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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 반도체공정설계
안녕하세요, 이번 상반기 삼성전자 ds 파운드리사업부 반도체공정설계에 지원한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작년 하반기 지원때는 TSP총괄 패키지설계를 지원하였는데 이번엔 직무가 많이 줄고 합쳐지면서 파운드리사업부 반도체공정설계 안에 패키지 설계가 있어 지원하였습니다. 일하는 위치도 천안이랑 온양이 있는 걸로 봐서 지난 TSP총괄과 다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면접을 준비해야할 지 여쭙고 싶습니다. 패키지 설계가 후공정에 해당하기는 하나 패키지설계 직무로 따로 있을 때랑 반도체공정설계 안의 소직무로 들어왔을 때랑 직무 공부나 면접 준비를 다르게 해야할 거 같은데 패키지 설계를 타겟팅하고 자소서를 작성하였으나 면접 때는 패키지 설계를 중점이 아닌 공정설계 위주로 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직무에 대한 자세한 설명 혹은 산업적 이슈와 같은 부분도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5.03
답변 7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가면서 패키지 단계에서 열을 어떻게 빼느냐가 핵심 이슈입니다. 셋째, 수율과 비용 문제입니다. 패키지가 복잡해질수록 불량 발생 포인트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정 최적화 역량이 중요해집니다.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실제 질문 예시를 현업 기준으로 드리면 이런 형태입니다. “플립칩 구조에서 warpage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패키지 공정 중 가장 수율에 영향을 많이 주는 공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기계공학 전공자가 공정설계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이 나오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항상 “구조 → 물성 → 공정 → 수율” 흐름으로 답변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준비 전략은 다음과 같은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패키지 설계 지식은 유지하되, 반드시 공정 관점으로 확장하고, 열/응력/재료 기반의 기계공학적 해석을 포함하며, 최신 패키징 트렌드까지 연결해서 설명하는 방식이 가장 경쟁력 있는 답변이 됩니다. 더 자세한 면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ebooks/617ad708-ede0-423b-b6bd-93d4a41de6e4
댓글 1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2026.05.04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 상황을 보면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패키지 설계를 중심축으로 두되, 공정설계 관점까지 확장해서 준비하는 전략”이 가장 현실적인 접근입니다. 이유는 조직 개편 이후 직무명이 통합되었다는 것은 실제 업무에서 “전공정–후공정–패키지 간 경계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인력”을 선호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TSP총괄 패키지설계는 말 그대로 후공정 중심의 구조 설계, 열/기계 신뢰성, 인터커넥션 설계가 핵심이었다면, 현재 파운드리사업부 반도체공정설계 안에 포함된 패키지는 “공정 흐름 속에서 패키지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이해하는 역할”로 확장된 개념입니다. 쉽게 비유하면, 예전에는 ‘건물 내부 인테리어 전문가’였다면 지금은 ‘건물 구조부터 배선, 외장까지 같이 보는 엔지니어’에 가까워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접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패키지 설계만 깊게 파는 것은 부족하고 공정설계 언어로 패키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와이어 본딩 vs 플립칩 차이”를 아는 수준이 아니라, 플립칩 구조에서 발생하는 CTE mismatch(열팽창계수 차이)가 어떤 공정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그게 수율(Yield)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연결해야 합니다. 현업에서는 실제로 Underfill 공정 조건이 바뀌면서 bump crack 불량률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패키지 구조 문제가 아니라 “공정 조건 + 재료 물성 + 열 사이클”의 통합 문제로 접근합니다. 기계공학 전공자의 강점은 여기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식으로 답변을 구성하면 좋습니다. 패키지 설계에서 warpage(휨) 문제를 다룰 때 단순히 “substrate와 die 간 CTE 차이 때문”이라고 끝내지 않고, σ = E * α * ΔT 같은 응력 개념을 기반으로 “온도 변화에 따른 열응력 분포가 솔더 범프에 집중되며, 특히 edge 영역에서 crack initiation이 발생하기 쉽다”까지 설명하면 공정설계 직무에서도 바로 쓸 수 있는 인사이트로 평가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왜 파운드리에서 패키지가 중요한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로직 칩 → 패키지 → 제품으로 단순 연결이었지만, 지금은 Chiplet, 2.5D, 3D 패키징이 등장하면서 패키지가 사실상 성능을 결정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HBM 메모리를 GPU 옆에 붙이는 CoWoS 구조에서는 인터포저 설계와 패키지 열해석이 곧 성능과 직결됩니다. 이건 더 이상 후공정이 아니라 “시스템 설계의 일부”입니다. 산업 이슈 측면에서는 다음 세 가지 정도는 반드시 정리해두셔야 합니다. 첫째, Advanced Packaging 경쟁입니다. TSMC의 CoWoS, InFO와 삼성의 I-Cube, X-Cube 구조 차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둘째, 열관리 문제입니다.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power density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패키지 단계에서 열을 어떻게 빼느냐가 핵심 이슈입니다. 셋째, 수율과 비용 문제입니다. 패키지가 복잡해질수록 불량 발생 포인트가 늘어나기 때문에 공정 최적화 역량이 중요해집니다.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실제 질문 예시를 현업 기준으로 드리면 이런 형태입니다. “플립칩 구조에서 warpage를 줄이기 위한 방법은?”, “패키지 공정 중 가장 수율에 영향을 많이 주는 공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기계공학 전공자가 공정설계에서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같은 질문이 나오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항상 “구조 → 물성 → 공정 → 수율” 흐름으로 답변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준비 전략은 다음과 같은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 패키지 설계 지식은 유지하되, 반드시 공정 관점으로 확장하고, 열/응력/재료 기반의 기계공학적 해석을 포함하며, 최신 패키징 트렌드까지 연결해서 설명하는 방식이 가장 경쟁력 있는 답변이 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자격증 취득 수준으로 공부를 하신다면 대부분의 질문에 답변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학사신입에게 딥한 질문은 하지 않기 때문에 그정도 수준이라도 충분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파운드리 공장 설계가 워낙 다양한 일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포트폴리오 기반으로 면접을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공정설계 직무는 전반적인 수율 향상과 소자 특성 최적화를 다루기에, 패키지 설계를 타겟팅하셨더라도 전공정과의 연결 고리를 반드시 함께 고려하셔야 합니다. 기계공학 전공자로서 강점인 열 및 구조 해석 역량이 미세 공정화에 따른 패키징 단계의 신뢰성 확보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중요하세요. 면접 시에는 패키지 자체의 설계 지식도 중요하지만, 공정설계 직무 내에서 후공정이 가지는 전략적 위치와 전후공정 간의 데이터 피드백 과정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어필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최근 반도체 산업은 패키징 기술이 곧 성능 차별화의 핵심인 만큼, 본인의 전문성이 파운드리 사업부의 전체적인 공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임을 자신 있게 강조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tsp공설은 hbm이나 패키징 및 테스팅 후공정을 매우심도있게 다루지만 파공설 공설에 패키지개발쪽이 유입된것은 요즘 hbm4nm 로직다이가 파운드리 사업을 거치는 만큼 메모리소자와 로직다이를 유기적으로 잇기위해 tsp와 여러 소통 협력도 하면서 최종 수율패키징까지 전체적으로 관리하므로 아무리 자소서가 패키징쪽으로 돼 있다하더라도 직무면접은 자소서근간보다는 정해진 문제가있으므로 sram finfet gaa등과 같은 파운드리로직소자는 알고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공정설계 기준으로 준비하되, 패키지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가져가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 구조는 패키지가 포함되어도 결국 평가 기준은 공정설계(수율, 공정조건, 트러블슈팅) 쪽입니다. 그래서 면접 준비는 공정 흐름(전공정~후공정), 결함 원인, 수율 개선 로직 위주로 잡으셔야 합니다. 다만 패키지 설계 경험은 “후공정 이해 + 실제 제품 관점”으로 연결하면 강점이 됩니다. 예를 들어 패키지에서의 열, 응력, 접합 이슈를 공정 변수와 연결해 설명하시면 좋습니다. 즉, 포지션은 공정설계 지원자지만 “패키지까지 보는 시야”를 가진 인재로 포지셔닝 하세요. 산업 이슈는 HBM, advanced packaging(2.5D/3D), 수율 경쟁 정도는 기본으로 준비하시고, 파운드리는 고객 대응(Design rule, yield ramp)도 중요하니 이 부분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정리하면 메인은 공정설계, 서브 차별화가 패키지입니다. 이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훨씬 설득력 있습니다.
- 보보언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55% ∙일치회사
면접 준비는 공정설계 큰 그림을 베이스로 깔고 패키지설계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이 좋아요. 자소서는 패키지 중심으로 썼더라도 면접에선 전공정-후공정 전체 플로우를 이해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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