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금번 2021 상반기 삼성전자 최종합격자입니다. 다름아니라 금번 사업장 배치 시, 평택으로 배치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데 수원, 성남 지역에서 현실적으로 통근이 가능할 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수원-평택 간 교대근무 셔틀버스가 잘 되어있는 것 같지 않아서요 ㅠ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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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는 석사과정 졸업 예정자로, 전공은 바이오메디컬 회로 시스템 설계입니다. 연구 과정에서는 FPGA 기반의 실시간 PPG 신호를 이용한추론(CNN) 모델을 Verilog RTL로 구현하고, PPG 센서를 통해 측정된 생체 신호를 처리하는 디지털 회로 및 ASIC 설계를 주로 수행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시절에는 20회 이상 PPG 센서 구동을 위한 PCB를 직접 설계하고, PC–FPGA–PCB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I2C, SPI, UART 인터페이스 RTL 설계 경험도 있습니다. 이번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에 대해 조사하면서 주로 스마트폰 관련 정보만 확인할 수 있었고,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기기의 회로 설계와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제 전공 및 연구 경험이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와 잘 맞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박사 모두 S에서 지내고 현재 MX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 면접 상황을 공유하자면, 10/27 전화 스크리닝 인터뷰 12/3 전문성 인터뷰 12/15 직무적합진단(CBT) 12/17 HR 인터뷰 이 정도 되겠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HR인터뷰 후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기까지 보통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아직 연락이 없다 보니까 슬슬 불안해지네요.. 혹시 같은 과정으로 입사하신 분들의 경험 내지는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질문글을 남깁니다. HR 단계로 넘어가면 상황이 좋다고 들었었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부터 취준 중인 석사졸업예정 학생입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도중 각 직무들의 목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간단하게 설비기술은 공정에 있어 설비의 영향을 관리하는 직무이고 공정기술은 각 공정의 파라미터를 제어하여 원하는 프로파일을 달성하는 직무이고 공정설계는 이런 공정들이 소자의 성능이나 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직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수율 향상'은 공정설계에 초점이 맞춰진 목표인지, 공정 엔지니어링 부서가 공통되게 공유하는 목표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하반기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는 석사과정 졸업 예정자로, 전공은 바이오메디컬 회로 시스템 설계입니다. 연구 과정에서는 FPGA 기반의 실시간 PPG 신호를 이용한추론(CNN) 모델을 Verilog RTL로 구현하고, PPG 센서를 통해 측정된 생체 신호를 처리하는 디지털 회로 및 ASIC 설계를 주로 수행하였습니다. 학부연구생 시절에는 20회 이상 PPG 센서 구동을 위한 PCB를 직접 설계하고, PC–FPGA–PCB 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I2C, SPI, UART 인터페이스 RTL 설계 경험도 있습니다. 이번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에 넣어보려고 하는데...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에 대해 조사하면서 주로 스마트폰 관련 정보만 확인할 수 있었고, 갤럭시 워치나 갤럭시 링 등 웨어러블 기기의 회로 설계와 직접적인 연관성에 대해서는 자료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제 전공 및 연구 경험이 MX사업부 회로설계 직무와 잘 맞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부/박사 모두 S에서 지내고 현재 MX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 면접 상황을 공유하자면, 10/27 전화 스크리닝 인터뷰 12/3 전문성 인터뷰 12/15 직무적합진단(CBT) 12/17 HR 인터뷰 이 정도 되겠네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HR인터뷰 후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기까지 보통 일주일 정도 걸리는 것 같은데, 아직 연락이 없다 보니까 슬슬 불안해지네요.. 혹시 같은 과정으로 입사하신 분들의 경험 내지는 의견을 구하고자 이렇게 질문글을 남깁니다. HR 단계로 넘어가면 상황이 좋다고 들었었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부터 취준 중인 석사졸업예정 학생입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도중 각 직무들의 목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간단하게 설비기술은 공정에 있어 설비의 영향을 관리하는 직무이고 공정기술은 각 공정의 파라미터를 제어하여 원하는 프로파일을 달성하는 직무이고 공정설계는 이런 공정들이 소자의 성능이나 수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설계하는 직무라고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수율 향상'은 공정설계에 초점이 맞춰진 목표인지, 공정 엔지니어링 부서가 공통되게 공유하는 목표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자소서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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