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심성전자 ds 박사대여장학생이 면접 4번 + cbt로 진행이되는데, 중간 프로세스마다 탈락이 있는건지, 면접 4번 다 보고 합격자들을 cbt로 넘기는 건지, 모든 프로세스를 다 진행 후, 합/불을 가리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cbt 응시 후, 결과를 기다리고있는데, 다른 분들은 cbt 응시 안하신 분들이 있어서.. 모두 응시 후, 최종이나오는건지, cbt응시메일이 왔다면 합이라고 생각해도 되는 지 궁금합니다.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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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평가 및 분석"과 삼성전자 DX 글로벌 CS 사업부 품질" 중 어디에 지원할지 고민이 되어 현직자분의 의견을 듣고자 여쭤보게됐습니다.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 활동과 반도체 양산칩의 품질 테스트 측정, 분석 및 개선 인턴 등의 경험이 있어 제 경험이 '평가 및 분석' 직무와 fit하다고 느껴 지원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취준 경험으로는 삼성전자 DS경우 채용문이 좁아져 서류 합격이 어렵다고 느꼈고, 평가및분석은 특히 GSAT 컷 역시 높아서 지원이 고민이 됩니다. 물론 DX 글로벌CS 역시 서류 합격과 GSAT컷 통과가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저의 품질 분석 경험과 공모전 참가 경험, 공학적 지식 등을 기반으로 지원하면 평가및분석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핏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취준이 길어지면서 빠른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면접까지 어렵다고 느껴지더라도 완전 fit한 곳을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취업확률이 높은 곳을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제 이력 상으로는 삼성전자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도체 패키징 및 마이크로접합 연구실 학부연구생활동) 찾아보니 인적성검사 컽이나 여러면에서 삼성전자가 삼성전기보다 경쟁률이 더 높고 합격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선배들도 삼성전자보다는 삼성전기 합격률이 더 높으시구요.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에 비해 관련 산업의 직무적합도나 지원동기가 약하고 to도 비교적 적어서 하반기에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중 어느 계열사를 지원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위험성을 감수해서 삼성전자에 지원할지 아니면 지원동기를 잘 준비해서 삼성전기를 지원해보아야할지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합격률만 따졌을 때 어떤 선택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9월에 제출하는 전공소개서로 PT 발표하는건가요 아니면 면접 합격후에 다시 제출하라고 하나요?
"삼성전자 DS 평가 및 분석"과 삼성전자 DX 글로벌 CS 사업부 품질" 중 어디에 지원할지 고민이 되어 현직자분의 의견을 듣고자 여쭤보게됐습니다. 지금까지 반도체 관련 활동과 반도체 양산칩의 품질 테스트 측정, 분석 및 개선 인턴 등의 경험이 있어 제 경험이 '평가 및 분석' 직무와 fit하다고 느껴 지원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취준 경험으로는 삼성전자 DS경우 채용문이 좁아져 서류 합격이 어렵다고 느꼈고, 평가및분석은 특히 GSAT 컷 역시 높아서 지원이 고민이 됩니다. 물론 DX 글로벌CS 역시 서류 합격과 GSAT컷 통과가 쉽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저의 품질 분석 경험과 공모전 참가 경험, 공학적 지식 등을 기반으로 지원하면 평가및분석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핏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취준이 길어지면서 빠른 취업을 원하고 있습니다. 면접까지 어렵다고 느껴지더라도 완전 fit한 곳을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취업확률이 높은 곳을 지원하는게 맞을까요?
제 이력 상으로는 삼성전자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반도체 패키징 및 마이크로접합 연구실 학부연구생활동) 찾아보니 인적성검사 컽이나 여러면에서 삼성전자가 삼성전기보다 경쟁률이 더 높고 합격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선배들도 삼성전자보다는 삼성전기 합격률이 더 높으시구요. 삼성전기가 삼성전자에 비해 관련 산업의 직무적합도나 지원동기가 약하고 to도 비교적 적어서 하반기에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중 어느 계열사를 지원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위험성을 감수해서 삼성전자에 지원할지 아니면 지원동기를 잘 준비해서 삼성전기를 지원해보아야할지에 대해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또한, 합격률만 따졌을 때 어떤 선택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9월에 제출하는 전공소개서로 PT 발표하는건가요 아니면 면접 합격후에 다시 제출하라고 하나요?
답변 6
멘티님, 삼성전자 DS 박사대여장학생 프로세스는 각 면접 단계마다 합격/탈락이 결정되며 모든 지원자가 4번 면접을 다 보는 건 아닙니다 면접을 통과한 인원만 CBT로 넘어가고 모두가 CBT까지 진행한 뒤 최종 합불을 확정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CBT 응시메일을 받은 것은 실무 면접 등 전 단계 합격자이며, CBT와 면접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불이 나옵니다 CBT를 본다고 무조건 합격이 확정되는 건 아니지만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합불은 반드시 CBT까지 완료 후 함께 결정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지원자님, 질문 이해했어요~ 삼성전자 DS 박사대여장학생 과정은 면접과 CBT를 포함한 단계별 평가 과정이 있는데, 정확한 내부 기준은 공개되지 않아서 외부에서는 완전히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면접 단계마다 일부 탈락자가 있을 수 있고, CBT는 최종 합격을 위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CBT 메일을 받았다고 바로 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면접 평가와 CBT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합/불이 결정됩니다~ 즉, 모든 프로세스를 완료한 후 최종 결과가 나오는 구조라고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른 지원자들이 CBT를 아직 안 받았더라도, 이는 일정이나 개별 스케줄 차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따라서 CBT 응시 후 결과만 기다리시면 되고, CBT 자체가 합격 통보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