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하는 사업은 비슷한것 같은데,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남깁니다...
2024.05.06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제가 찾아보지는 못했고 듣기로는 CL2부터 잡포지션이 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게 잡포지션이 아예 불가한 건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가능한 건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분야에서 학사취업을 하고자하는 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입니다. 임베디드도 되게 넓잖아요. 제가 관심있는 산업은 삼전같이 Aiot(가전,웨어러블) 현차같은 스마트자동차(커넥티드,자율주행) 방산도 괜찮아보이던데요 직무로 또 구분하면 hw(fpga, soc) 랑 sw(fw나 리눅스기반 통신, 디바이스 드라이버) , 그 외 통신 모듈이나 제어쪽도 있고 아예 ai랑 영상처리 컴퓨터비전 뭐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임베디드 리눅스 통신 신호처리 등 넓게 수강하고있고 대외활동 skt 데이터분석/ML 하는 중이고, 모비스 부트캠프랑 이동통신 클라우드 관련도 참가 고려 중입니다. ■학사 취업을 노린다면 1. ROS 등 로봇,제어관련 지식이나 프로젝트까지는 하지않아도 괜찮을까요? 로봇은 석사가 필수같아서 저로서는 과감히 제치고 하던 거에 몰두하는게 나을까 싶어서요. 2. 디회설랩실(fpga hw 가속기 등) vs 컴퓨터비전랩실(영상처리 등) 중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소재공학부 3학년 학생이고 이번 3-2에 세메스 etch 부서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제가 고민이 되는 점은 세메스가 반도체 장비사이다 보니 향후에 삼전, 하닉 같은 칩메이커 회사에 지원 시 해당 회사의 인턴 경험이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소자보다는 공정이 그나마 낫겠죠...? 그리고 또 하나는 반도체 소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3-2의 과목들을 포기하고 무작정 인턴에 합격했다고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학기 대체 인턴이라 사실상 수강이 불가합니다.) 너무 아쉽지만 이번 인턴을 포기하고, 3-2에는 학교 수업을 들은 후 4-1에 삼성전자 인턴을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회가 왔을 때 하는 게 맞을까요...? 기대 안 하고 지원하긴 했지만 막상 인턴을 포기하자니 아쉽기도 하고 4학년에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 불안하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ㅠㅠ
제가 찾아보지는 못했고 듣기로는 CL2부터 잡포지션이 가능하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게 잡포지션이 아예 불가한 건지 아니면 부분적으로 가능한 건지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베디드 분야에서 학사취업을 하고자하는 전자공학부 3학년 학생입니다. 임베디드도 되게 넓잖아요. 제가 관심있는 산업은 삼전같이 Aiot(가전,웨어러블) 현차같은 스마트자동차(커넥티드,자율주행) 방산도 괜찮아보이던데요 직무로 또 구분하면 hw(fpga, soc) 랑 sw(fw나 리눅스기반 통신, 디바이스 드라이버) , 그 외 통신 모듈이나 제어쪽도 있고 아예 ai랑 영상처리 컴퓨터비전 뭐 되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임베디드 리눅스 통신 신호처리 등 넓게 수강하고있고 대외활동 skt 데이터분석/ML 하는 중이고, 모비스 부트캠프랑 이동통신 클라우드 관련도 참가 고려 중입니다. ■학사 취업을 노린다면 1. ROS 등 로봇,제어관련 지식이나 프로젝트까지는 하지않아도 괜찮을까요? 로봇은 석사가 필수같아서 저로서는 과감히 제치고 하던 거에 몰두하는게 나을까 싶어서요. 2. 디회설랩실(fpga hw 가속기 등) vs 컴퓨터비전랩실(영상처리 등) 중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신소재공학부 3학년 학생이고 이번 3-2에 세메스 etch 부서 인턴에 합격했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제가 고민이 되는 점은 세메스가 반도체 장비사이다 보니 향후에 삼전, 하닉 같은 칩메이커 회사에 지원 시 해당 회사의 인턴 경험이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소자보다는 공정이 그나마 낫겠죠...? 그리고 또 하나는 반도체 소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3-2의 과목들을 포기하고 무작정 인턴에 합격했다고 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학기 대체 인턴이라 사실상 수강이 불가합니다.) 너무 아쉽지만 이번 인턴을 포기하고, 3-2에는 학교 수업을 들은 후 4-1에 삼성전자 인턴을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기회가 왔을 때 하는 게 맞을까요...? 기대 안 하고 지원하긴 했지만 막상 인턴을 포기하자니 아쉽기도 하고 4학년에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 불안하고, 잠도 못자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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