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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삼전 자소서 오탈자

특기사항에 취득 이 아닌 취즏 이라고 했는데 어느정도 영향갈까요? 인사팀 입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자소서 문항이 아니긴 한데 눈에 많이 띄네요 ㅠ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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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의 입장에서 보면 취득과 취즏의 차이는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취득은 기업이 개인이나 단체에게 자산이나 자본을 취득하는 것을 말하며, 취즏은 기업이 개인이나 단체에게 노동이나 서비스를 취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자소서 오탈자로 인해 취득과 취즏이 잘못 표현되었다면 인사팀의 경우 분명히 이 부분을 참고하여 후보자의 이력과 역량을 검토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오탈자로 인해 자소서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인상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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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쫭
코차장 ∙ 채택률 82%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제가 인사팀이 아니지만, 오탈자 하나에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절대.
그 보다 얼마나 잘 작성되고, 자기소개서 평가 항목에 얼마나 부합하였는가를 더 영향력있게 볼 뿐입니다.
절대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지삿 준비열심히 하세요 멘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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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오탈자가 신경 쓰이겠지만, 전체의 내용이 얼마나 작성이 잘되었는지 의미 전달이 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오타한두개 있다고 서류탈락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회사를 잘못적는다든지 그런게 영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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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평택하드워커
코전무 ∙ 채택률 71%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인사팀이 여기 대외적인 자리에 적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여기에 민감한 부분인데 명쾌하게 답변을 줄수도 없습니다. 해당 건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자소서 결과 기다려 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채용담당자 연락 가능한 메일로 물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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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65% ∙
회사 산업
일치

당락에 영향을 미칠 만한 크리티컬한 부분은 아니지만 실제 자소서 검토는 실무자 여럿이서 나눠보기 때문에 까탈스러운 분이 걸리면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특장점이 잘 소구된 자소서라면 무마될 수 있으니 너무 생각 많이 하지 마시고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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