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자소서 1번의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현재 구상 중인데, 예컨대 "3D DRAM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스케일링 한계를 극복하고 싶다"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현재 사업부와 방향성이 좀 달라 쓰는걸 피해야할까요? 반도체연구소에서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메모리사업부는 수율증가와 양산에 초점을 맞춘다고 들었는데, 미래기술 관련을 메모리사업부와 연관 짓는 것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예로 HBM 관련을 언급하는 것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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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에 이력서 올리실때 보통 어떤 이력서 올리시나요? 사람인 말고 또 올릴만한 플랫폼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는지, 제 이력서를 백방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9월 12일에 종료되서 전형 기간 중에 활동이 종료되지 않는데 기재 안하는게 맞나요?
5급 제조로 입사 후 1년 미만일 때 퇴사하였습니다. 사유는 건강과 가정사로 인한 퇴사로 보고하였고 현재 5급 설비엔지니어에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재입사 가능성이 있을까요? 퇴사 후 자기개발을 통해 산업안전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취득, 그리고 당시 삼성전자에서 파이썬을 강조했었기에 파이썬 공부 중입니다.
사람인에 이력서 올리실때 보통 어떤 이력서 올리시나요? 사람인 말고 또 올릴만한 플랫폼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는지, 제 이력서를 백방으로 지원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9월 12일에 종료되서 전형 기간 중에 활동이 종료되지 않는데 기재 안하는게 맞나요?
5급 제조로 입사 후 1년 미만일 때 퇴사하였습니다. 사유는 건강과 가정사로 인한 퇴사로 보고하였고 현재 5급 설비엔지니어에 지원을 한 상태입니다. 재입사 가능성이 있을까요? 퇴사 후 자기개발을 통해 산업안전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취득, 그리고 당시 삼성전자에서 파이썬을 강조했었기에 파이썬 공부 중입니다.
답변 7
채택된 답변메모리사업부에서 근무중입니다 반도체연구소에서 선행기술을 연구하고 메모리사업부는 수율증가와 양산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이 그렇긴 하지만 둘다 개발입니다 반도체연구소에서 가능성을 보고 넘겨주면 메모리사업부에서 양산 가능하도록 여러 평가들로 구조, 공정의 변화를 다시 줍니다 따라서 전혀 방향성이 다르지 않습니다! 연구소의 방향성과 메모리사업부의 업무는 연속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3D, HBM 둘다 메모리사업부가 갈 방향이고 자소서에 이질감 없이 적합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멘티님, 메모리사업부 자소서 1번에 “3D DRAM 연구개발”이나 “HBM 개발 참여”를 적는 것은 사업부 목표와 맞지 않는다는 우려가 있지만 실제로 미래기술·제품 스케일링·고성능 신기술 등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연구개발·선행기술’ 키워드는 반도체연구소에 훨씬 더 가까우니, 메모리사업부에서는 신기술 적용과 함께 “수율 향상, 양산성 개선, 품질제고” 관점까지 연결해서 이야기해야 평가가 좋아집니다 예시로 HBM·3D DRAM을 언급할 때도 “대량생산 체계 확립, 수율 개선, 공정혁신” 등 사업부 담당 미션까지 꼭 붙여서 적으시면 무리 없이 핏하게 어필할 수 있습니다 미래기술은 어필하되, 사업부 미션(수율·양산성)과 직접 연결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