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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력변환회로인 플라이백 컨버터 회로를 설계할 때 궁금한 점이 몇가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ic를 사용하는 회로 부분의 GND와 그 외의 아날로그 회로 부분의 GND를 분리해서 뽑으려고 합니다. 이때 GND 분리 시 전위차가 발생하는데 이것은 어떻게 대응을 하는것이 기본적인 방식인지 궁금합니다.

2. 플라이백 컨버터 회로 설계 시 전원 분리는 왜 하는지, 꼭 해야하는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3. 준공진 특성을 이용하고자 합니다. 이때 Duty 비를 이용하여 공진 시의 valley point를 제어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특정 ic를 사용하여 첫번째 valley point에서 스위치를 동작시키려고 하는데
duty 비를 이용하는 것과 특정 ic를 이용하는 것중 어느 방식이 더 효율적인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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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ND 분리 시 전위차가 발생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회로 부분과 IC 부분의 GND를 올바르게 연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자기 잔류를 사용하여 정격 전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전위차가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 플라이백 컨버터 회로 설계 시 전원 분리는 전압 및 전류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합니다. 전원 분리는 전압 레벨 변환이 일어날 때 전압 및 전류 변환이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전원 분리는 전원 입력 및 전원 출력의 각 부분에 따로 분리된 개별 전원 라인을 설계하여 정확하게 실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3. Duty 비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간단하고 저렴하게 빠르게 공진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IC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Duty 비를 이용하는 것이 간편하고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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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1. 아날로그 회로 부분과 디지털 회로 부분의 GND를 분리하는 것은 일반적인 설계 방법 중 하나입니다. 분리된 GND가 서로 다른 전위를 가지게 되면, 회로 안에서 잡음이나 전력 루프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GND 플레인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아날로그와 디지털 회로의 GND를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회로에서 발생한 잡음을 각각의 GND에 대하여 분리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필터링 회로를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2. 플라이백 컨버터 회로 설계 시 전원 분리는 스위칭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컨버터에서 전력을 전달하는 부분과 제어 신호를 전달하는 부분은 분리해서 설계합니다. 이는 스위칭 동작 중 발생하는 전압/전류 스파이크가 제어 회로로 전달되어 불안정한 동작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3. 준공진 특성을 이용하려면, 스위칭 주파수를 공진 주파수에 가까운 주파수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진 주파수와 스위칭 주파수가 일치하면, 스위칭 손실이 크게 감소하고 전력 전송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duty 비를 이용하여 valley point를 제어하는 것과 특정 ic를 이용하는 것 중에서는, duty 비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회로 설계에 따라서는 특정 ic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구체적인 회로 설계와 용도에 따라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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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기사
코사장 ∙ 채택률 83% ∙
회사 산업
일치

1. GND를 분리할 때 발생하는 전위차는 기본적으로 회로 동작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규칙적인 패턴의 GND 노이즈를 방지하는 필터링 부품 (커패시터, 인덕터 등) 추가하고 최소한의 GND분리하고 GND를 최대한 가까운 지점에 놓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 회로 안정성 향상, 노이즈 발생 감소, 가격 절감 및 회로 단순화의 issue로 보통 전원분리를 진행합니다.

3. 특정 IC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IC의 성능과 회로의 복잡성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Duty 비를 이용하는 방법은 회로의 복잡도가 낮고, 비용이 저렴하며 제어가 쉽죠. 그래서 더 간단하고 저렴한 회로 설계를 원한다면 Duty 비를 이용하는 방법이 적합합니다. 하지만, IC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회로 설계에 높은 수준의 기술이 필요하게되고 이에 따라 더 정확하고 복잡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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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Final page
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멘티님!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선 전문가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찾아본 바로 말씀을 드리면!

GND를 분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노이즈와 전위차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GND를 분리하면 차단다이오드나 스위칭 소자 등이 다른 회로 부분과 공유하는 GND가 달라져서 전위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전위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통 접지 포인트를 최소화합니다.
고주파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는 필터를 설치하면서,,
격리 트랜스를 사용하여 GND 분리 문제를 완전히 해결합니다.
플라이백 컨버터 회로에서 전원 분리는 보통 안정성과 보호를 위해서 하는 부분이구요,
이 회로에서 입력 전원이 출력으로 직접 연결되면, 입력 전원의 전압 변동이 출력으로 직접 전달될 수 있습니다. 또한, 출력단에서의 이상 전압이 입력단으로 직접 전달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력과 출력을 전기적으로 분리하여 안정성과 보호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원 분리를 구현하는 방법은 트랜스나 광커플러 등을 사용하여 전기적으로 분리하는 것입니다.
준공진 특성을 이용하는 경우, valley point에서 스위칭을 동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duty 비를 이용하여 공진 시의 valley point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duty 비를 정확하게 조절해야 하므로 회로 설계가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특정 IC를 사용하여 valley point에서 스위칭을 동작시키면 비교적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부족하지만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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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평택하드워커
코전무 ∙ 채택률 71%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답변이 좀 늦은 감이 있는데요
1. 제가 생각하기로는 그라운드를 최대한 가까운 지점에 놓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2. 회로 안정이 되고 노이즈 타는거 막아주고 해서 보통 전원분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개인적으로는 Duty 비를 이용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만 IC를 사용하는 경우는 높은 기술이 회설이 요구가 되어지지만 많은 제어가 가능하지 않을가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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