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사업부마다 다르겠지만, 면접 준비는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각 사업부의 업무 방법과 개념을 이해하고 업무에 대한 통찰력을 갖기 위해 연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기업 전략과 목표, 전략 수행 방법과 노력이나 비용에 대한 고려 등을 면접관이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고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무역량은 면접자가 사업부 업무를 처리할 때 요구되는 능력이 담긴 목록입니다. 이것은 관련 분야의 지식과 기술,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 의사결정 능력, 리더십 능력, 기타 프로젝트 관리 능력 등이 포함됩니다.

안녕하세요

가능하면 tsp사업부와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웨이퍼 단이라고 한다면 패키지가 tsp, avp이기에 tsp, avp와 함께 하시는게 좀 더 본인의 준비에 완벽을 기할 수 있겠습니다.

직무역량의 경우 공정에서도 패키징 공정을 집중하여 학습하시면 되겠습니다.

설비 직무라면 다른 사업부 설비 지원자들과 같이 준비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다른 직무 사람들과 하는건 오히려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신사업부 라기보단,, 기존 tsp총괄에서 advanced pkg 분야만 분리된 조직입니다.

따라서 WLP나 FOPLP등 선단 후공정 설비 업무를 진행하시겠죠

면접스터디는 TSP랑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선단공정이냐 아니냐 차이고 패키징인건 같아서 서로 지식 공유도 될테구요

꼭 설비기술 직무사람이랑 안하고, 그냥 AVP, TSP 내 패키지개발, 평가 및 분석 분들이랑 진행하셔도 내용이 거의 겹칩니다.

직무역량은.. 당연히 신입은 전공 공부 열심히 하고, 문제 해결 능력 이런걸 어필하시고, 설비기술 업무는 교대근무나 이런거 선호한다는 걸 어필하면 좋겠죠. 사실 현업에서 전공 능력이 직접적으로 쓰이지는 않아서 꼭 어떤게 필요하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면접보시는 사람 풀이 다양하면 더 좋습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피드백을 받을수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