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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30분 / 추리30분 나눠서 보나요(30분이후에는 수리 풀이X) 아니면 처음부터 60분 주고 수리 추리를 한번에 보나요?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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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화공과 졸업생이고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 있습니다. 전공정 후공정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유는 학부때 반도체 수업을 이수 못해서 외부 교육으로 매꾸려고 하는데, 전,후공정 교육 모두 이수했는데 그나마 후공정이 진입장벽도 낮고 경쟁이 낮을거 같아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결국 전공정 T.O.가 많아서 이걸로 정하는거는 의미가 없다고도 생각하긴합니다. 그래도 커리어 면에서 조금 공부 시간을 더 투자해서 전공정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후공정이 커리어면에서 조금 제한적이라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도체/방산 분야 취업 준비중인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8월 들어, 학교 취업준비 프로그램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제가 기존에 정리했던 STAR에 부합하는 가치 말고도, 하나의 경험에서 다양한 관점의 해석이 가능하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존에는 MCU 제어,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 해석했던 공모전 경험을 인성 질문들(강점/약점 등)에 대한 예시로도 쓸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기존 STAR 정리본을 토대로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기억해낸 것이긴 한데, 기억에만 의존하면 좋은 인사이트를 놓칠 것 같다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 경험을 ~~측면에서도 해석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을 남기기 위해서 한 경험에 대하여 여러개의 STAR 정리를 해두는건 비효율적인 과정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분야 소재 소자 연구 중인 석사 1년차입니다. (수도권 대학 화학공학 3.5/4.5-자대 대학원 진학) 연구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랩 내 성과에 대해 불확실성이 있어 중퇴를 고민 중입니다. 인턴 1년 + 석사 1년 진행하여 공저자 3개(2개는 리비전 진행 중이며 하나는 곧 투고 예정입니다.)을 얻었으며 국내에서 열린 국제학회 1번 참여하였습니다. 2년동안 연구를 진행했어서 그런지 해당 랩 내 경험을 면접 때 풀어도 될지 궁금합니다.(석사 과정이라 칭하지 않고 인턴 기간이라 칭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공과 졸업생이고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에 관심 있습니다. 전공정 후공정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이유는 학부때 반도체 수업을 이수 못해서 외부 교육으로 매꾸려고 하는데, 전,후공정 교육 모두 이수했는데 그나마 후공정이 진입장벽도 낮고 경쟁이 낮을거 같아서 지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데 결국 전공정 T.O.가 많아서 이걸로 정하는거는 의미가 없다고도 생각하긴합니다. 그래도 커리어 면에서 조금 공부 시간을 더 투자해서 전공정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후공정이 커리어면에서 조금 제한적이라 들어서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도체/방산 분야 취업 준비중인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8월 들어, 학교 취업준비 프로그램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제가 기존에 정리했던 STAR에 부합하는 가치 말고도, 하나의 경험에서 다양한 관점의 해석이 가능하다는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기존에는 MCU 제어, 임베디드 시스템 설계 측면에서 해석했던 공모전 경험을 인성 질문들(강점/약점 등)에 대한 예시로도 쓸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물론 기존 STAR 정리본을 토대로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기억해낸 것이긴 한데, 기억에만 의존하면 좋은 인사이트를 놓칠 것 같다는 불안함이 있습니다. "~~ 경험을 ~~측면에서도 해석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을 남기기 위해서 한 경험에 대하여 여러개의 STAR 정리를 해두는건 비효율적인 과정이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분야 소재 소자 연구 중인 석사 1년차입니다. (수도권 대학 화학공학 3.5/4.5-자대 대학원 진학) 연구에 대한 흥미와 더불어 랩 내 성과에 대해 불확실성이 있어 중퇴를 고민 중입니다. 인턴 1년 + 석사 1년 진행하여 공저자 3개(2개는 리비전 진행 중이며 하나는 곧 투고 예정입니다.)을 얻었으며 국내에서 열린 국제학회 1번 참여하였습니다. 2년동안 연구를 진행했어서 그런지 해당 랩 내 경험을 면접 때 풀어도 될지 궁금합니다.(석사 과정이라 칭하지 않고 인턴 기간이라 칭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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