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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METAL 공정이 DIFF나 CVD에 비해 FAB OUT까지의 STEP수가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METAL 공정에 대한 엔지니어가 갖게 될 역량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METAL 공정에 대한 엔지니어가 갖게 될 역량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이해, 안정화 및 배치 관리, 생산 제품의 신뢰성 등이 있습니다. 즉, METAL 공정의 이해를 통해 생산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생산 제품의 배치 관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step수는 유사할 듯 합니다
cvd metal diff 모두 박막 공정을 기반으로 하기에 련 공정 혹은 설비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며 재료에 대한 이해도 있다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여
건물 1층 짓는데 8기법이 쓰인다고 보면 거의 또이또이 할듯합니다 메탈은 원래 cvd소속이엇으니 비슷합니다 다만 컨택이랑 비아라는 채운다는 역할이 있는 거죠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Hard mask나 work fuction metal, 배선등에 메탈 공정이 사용되기 때문에 적은 스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메탈 엔지니어를 원한다면 아무래도 메탈 공정을 잘 알아야겟죠

책임감과 전문성 등이 가장 요구로 하며, 팹 아웃까지의 스텝수가 좀 적은편이긴 합니다.

긔고 CVD와 DIFF 공정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박막을 형성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반면에 METAL 공정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금속을 적층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차이점으로 인해 CVD와 DIFF 공정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박막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고 METAL 공정은 금속 적층을 담당합니다.

공정기술 엔지니어와 METAL 엔지니어는 서로 다른 분야이므로 각자의 전문성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두 분야 모두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