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반도체설계
직무 면접에 ppt 발표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최근에 그걸 진행한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이걸 준비해야 할까요? 준비해야 한다면 어떤 흐름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까요?? 감사합니다 !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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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학부 3학년 입니다. 내년 상반기 인턴 지원에 화력을 쏟고있는데, 제가 학부 다니면서 디스플레이 관련 뭐를 많이 했는데 하다보니 삼성전자VD 회로개발과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설계가 눈에 밟히고 고민이 됩니다. 어떤 회사를 타겟팅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인서울 하위 4년제 전기전자 전공 학점 4.04/4.5 (전공 4.23) OPIc 영어 IM2, 일본어 IH 수상: 교내 단과대 Dean’s List 수석 · 차석 학부연구생: EMC 전자기파 랩실 6개월(HFSS 프로브 설계), CMP 공정 케미컬 랩실 2개월 활동: 교내 프로젝트AMQLED 패널 제작(QD·backplane), 디지털 칩 설계 (verilog코딩 하여 cadence Xcelium, Simvision, Innovus, tempus 등 툴 사용하여 mpw 진행) 교육: KIDS 디스플레이스쿨 백플레인 A수료 , IDEC 3개, FESEM, 디스플레이 소부장 교육 수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메모리사업부 평가및분석 직무가 열렸습니다. 평분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직무가 티오가 많이 적다고 들어서 지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소신껏 지원해야한다는것을 알지만 전략적으로 티오를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어서요..ㅠㅠ 실제로 티오가 많이 적나요? 그래도 두자리수는 뽑을까요?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삼성 DSP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국숭세단/ 4.2/학연생1년/논문1건 하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 4학년 2학기라 대기업 신입 공채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강소기업은 복지·연봉이 좋은 편이라 흔치 않은 기회라서 놓치기 아깝습니다. 그러나 입사하면 공채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반대로 입사를 포기했다가 대기업에 실패하면 후회할까 걱정됩니다. 현업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선배님께서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것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적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으며 갈등하는 저를 위해 조언해주신다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학부 3학년 입니다. 내년 상반기 인턴 지원에 화력을 쏟고있는데, 제가 학부 다니면서 디스플레이 관련 뭐를 많이 했는데 하다보니 삼성전자VD 회로개발과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설계가 눈에 밟히고 고민이 됩니다. 어떤 회사를 타겟팅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인서울 하위 4년제 전기전자 전공 학점 4.04/4.5 (전공 4.23) OPIc 영어 IM2, 일본어 IH 수상: 교내 단과대 Dean’s List 수석 · 차석 학부연구생: EMC 전자기파 랩실 6개월(HFSS 프로브 설계), CMP 공정 케미컬 랩실 2개월 활동: 교내 프로젝트AMQLED 패널 제작(QD·backplane), 디지털 칩 설계 (verilog코딩 하여 cadence Xcelium, Simvision, Innovus, tempus 등 툴 사용하여 mpw 진행) 교육: KIDS 디스플레이스쿨 백플레인 A수료 , IDEC 3개, FESEM, 디스플레이 소부장 교육 수료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메모리사업부 평가및분석 직무가 열렸습니다. 평분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직무가 티오가 많이 적다고 들어서 지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소신껏 지원해야한다는것을 알지만 전략적으로 티오를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어서요..ㅠㅠ 실제로 티오가 많이 적나요? 그래도 두자리수는 뽑을까요?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을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삼성 DSP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국숭세단/ 4.2/학연생1년/논문1건 하지만 고민이 있습니다. 아직 4학년 2학기라 대기업 신입 공채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강소기업은 복지·연봉이 좋은 편이라 흔치 않은 기회라서 놓치기 아깝습니다. 그러나 입사하면 공채 기회를 놓칠 수 있고, 반대로 입사를 포기했다가 대기업에 실패하면 후회할까 걱정됩니다. 현업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만약 선배님께서 저라면 어떤 선택을 하셨을것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적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으며 갈등하는 저를 위해 조언해주신다면 너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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