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반도체설계
수도권 4년제/학점 3.9/학술동아리 외 기타 활동 없음/토익 780/전기전자공학과 3학년을 마치고 이번년도 휴학하면서 직무와 관련된 활동을 해보고싶습니다. 서울대에서 하는 반도체공정교육(7일)을 들을예정이고 인턴을 제일 하고싶지만 관련된 인턴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교육이 끝나면 삼성1차 협력체에서 하는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관련 생산직 알바를 고민하고있는데요 월 4~6회 휴일에 교대근무라 엄청 힘들게 예상이 됩니다. 그래도 도움이 된다면 하고싶은데 단순 생산직 아르바이트여도 도움이 될까요?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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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파이버융합소재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설계, 공정 기술 분야 취업에 목표를 두고 있고, 저희 학과 특성상 반도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보니 타 대학원의 반도체 관련 학과로의 입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타 대학원 지원과 취업 시 어필할만한 활동으로 학부 연구생 활동을 하고 있고, 슬러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도체 CMP 공정의 슬러리의 조성을 변화시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CMP 공정의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려 했으나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는 슬러리 입자의 흡착력, 분산 정도, 전기 전도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재 구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CMP 공정에 사용되는 슬러리는 연마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현재 조사하고 있는 기본적인 슬러리와는 거리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의 진로와 최대한 연관 지으려면 연구의 방향성이나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중인 석사 예비 졸업생입니다. 저는 연구를 GaN epitaxy 를 메인으로 하고 그 중에서도 성장시 Mask로써 활용될 수 있는 2D material, Graphene oxide에 대해 연구를 해왔습니다. 제가 해온 연구와는 사실 CSS가 딱 맞는 직무입니다. epi growth 중심으로 전력반도체나 uLED에 관해 연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CSS 직무에선 인원을 뽑지 않더군요. 우선 CTO-반도체연구소에 대해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다른 직무는 어디가 괜찮을까요? 제가 해온 연구는 반도체 공정 사이클 중에서도 한 분야만 딥하게 연구한 느낌이라 (Deposition, 그 중에서도 CVD만 판 느낌 입니다.) 8대 공정이라든지 그런 기초적인 반도체 지식에서 다른 연구실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아 걱정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메모리사업부 평가및분석 직무가 열렸습니다. 평분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직무가 티오가 많이 적다고 들어서 지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소신껏 지원해야한다는것을 알지만 전략적으로 티오를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어서요..ㅠㅠ 실제로 티오가 많이 적나요? 그래도 두자리수는 뽑을까요?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파이버융합소재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설계, 공정 기술 분야 취업에 목표를 두고 있고, 저희 학과 특성상 반도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보니 타 대학원의 반도체 관련 학과로의 입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타 대학원 지원과 취업 시 어필할만한 활동으로 학부 연구생 활동을 하고 있고, 슬러리 관련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도체 CMP 공정의 슬러리의 조성을 변화시키고, 시뮬레이션을 돌려 CMP 공정의 최적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려 했으나 어려움이 있었고, 현재는 슬러리 입자의 흡착력, 분산 정도, 전기 전도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소재 구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CMP 공정에 사용되는 슬러리는 연마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현재 조사하고 있는 기본적인 슬러리와는 거리가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의 진로와 최대한 연관 지으려면 연구의 방향성이나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중인 석사 예비 졸업생입니다. 저는 연구를 GaN epitaxy 를 메인으로 하고 그 중에서도 성장시 Mask로써 활용될 수 있는 2D material, Graphene oxide에 대해 연구를 해왔습니다. 제가 해온 연구와는 사실 CSS가 딱 맞는 직무입니다. epi growth 중심으로 전력반도체나 uLED에 관해 연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CSS 직무에선 인원을 뽑지 않더군요. 우선 CTO-반도체연구소에 대해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 다른 직무는 어디가 괜찮을까요? 제가 해온 연구는 반도체 공정 사이클 중에서도 한 분야만 딥하게 연구한 느낌이라 (Deposition, 그 중에서도 CVD만 판 느낌 입니다.) 8대 공정이라든지 그런 기초적인 반도체 지식에서 다른 연구실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많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아 걱정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공채에서 메모리사업부 평가및분석 직무가 열렸습니다. 평분 직무에 관심이 있는데 직무가 티오가 많이 적다고 들어서 지원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소신껏 지원해야한다는것을 알지만 전략적으로 티오를 고려하지 않을수가 없어서요..ㅠㅠ 실제로 티오가 많이 적나요? 그래도 두자리수는 뽑을까요? 현직자분들께 여쭤보고싶습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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