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평가 및 분석 석사 취업 논문 관련 질문입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의 평가 및 분석 직무에 지원할 예정인 석사 졸업 예정자입니다.
석사 과정동안 많은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차세대 메모리 소자의 공정 및 측정을 기반으로 뉴로모픽 컴퓨팅의 구현이 주제였는데요, IF 17.8, 18.4 2개의 논문을 포함한 26편의 논문을 1저자로 SCEI 저널에 논문으로 게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모든 논문에서 다른 물질들을 사용, 수율 개선을 위해 recipe의 수정 + 공정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논문=대학원 생활의 성실도로, 많이 쓰면 제가 이렇게 창의성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보일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취업 시즌이 되니, 사람들은 다르게 보더라고요. 제가 이력서에 26편의 논문을 썻다고 해버리면, 무조건 박사로 도망친다고 볼거여서 면접의 강도가 강할것이다, 논문을 양산하기만 했다고 볼거다, 믿지 않을거다 등으로요..
그런데 논문을 줄이자니 저의 노력이 아까워서.. 멘토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Q. 반도체 레이아웃/PCB설계 직무 현직자가 궁금합니다
반도체 분야 취준생은 아니고 반도체 레이아웃/PCB설계 직무 현직 멘토를 섭외중인데요..
대표적인 기업 및 직무를 어떻게 찾으면 될까요?
문과생이라 반도체 분야는 아는 바가 없어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