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은 사실 영어는 크게 필요없습니다. 물론 관문을 넘는 기준으로는 작용을 할 겁니다. 대기업은 어느 직무나 전공만으로 커버할 수는 없습니다. 들어가서 열심히 배워야 하구요 다만 어느 부서든 관여되는 것이 제조업에서는 품질입니다. 품질(품질관리기사)관련 기사나 6시그마 등에 대해서는 시간이 되신다면 한번쯤 훑어 보심이 맞을 듯 합니다. 또한 오토캐드 관련 경험이 있으면 많은 도움되실 겁니다. CPIM 자격 역시 굳이 자격은 취득하지 않으시더라도 관련 기본 서적을 보시면 공정내 물류 부터 출하되기 까지 플래닝 부터 하나하나의 과정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참조되셨으면 합니다.

자소서나 면접 시 본인의 분석능력이나 협력적인 부분을 많이 어필하면 좋습니다. 생산관리 자체가 납기일에 잘 맞춰주고 불량율을 줄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유지하고 관리 하는 일이 주요 업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업무애 적합한 능동적이고 책임감있는 역량을 어필하면 졸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배님.
아무래도 요즘은 직무매칭성이 중요한 부분이라 해당관련 직무스터디를 하시면 좋습니다. 시중의 온라인 강의나 직무관련 독서를 5권이상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