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설비관리/운영
Q. 반도체 설비/CS엔지니어 공정관련
설비나 CS 엔지니어가 공정에 대해 잘 몰라도 된다고 하는사람들이랑 알아야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게 맞나요? 알아야 한다면 공정엔지니어가 공정결과 ~~ 부분이 잘못되었는데 설비 어느부분이 잘못된거같아? 이렇게 묻고 설비 엔지니어가 데이터를 분석해서 장비보수업무를 맡는게 맞나요? 어떤식으로 설비 엔지니어가 장비보수를 하게되나요?
2025.09.21
답변 5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cs엔지니어는 공정 업무가 아닌 설비유지보수, 설비파라미터관리, 부품파츠교체, 발주, 환경안전 등 이런것들을 하기에 사실 처음에는 몰라도됩니다 다만 공정파트와 협업이 잦아서 설비구동방식과 레시피 구조정도는 지나다보면 알게됩니다. 다만 설비자체가 에치로예로들면 플라즈마를 사용하곤하므로 이런것을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레 8대공정정도는 많은 분들이 알고옵니다. 장비가고장나면 어디서 누수가발생했고, 어떤부품이 고장낫고 이런것들을 판단하는 역할이에요~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
지원자님 좋은 질문이에요~! 사실 반도체 설비 엔지니어(CS엔지니어 포함)라면 공정 자체를 깊게 이해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기본적인 공정 원리와 장비가 공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정 엔지니어와 협업을 할 때, 단순히 장비 고장만 보는 게 아니라 “이 장비 상태가 공정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를 연결시켜야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공정 엔지니어가 “이번 웨이퍼에서 패턴 CD가 들쭉날쭉해”라고 하면, 설비 엔지니어는 장비 로그 데이터, 진공 압력, 유량, 온도 같은 요소들을 점검하고 “펌프 쪽 압력 제어가 불안정해서 그럴 수 있다”라든지 “가스 유량 컨트롤러 쪽 점검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하는 식이에요~ 이렇게 데이터와 장비 상태를 근거로 문제를 좁혀가면서 보수 업무를 맡는 거죠! 보수 과정은 크게 예방정비(PM, Preventive Maintenance)와 고장 시 긴급 대응(CM, Corrective Maintenance)으로 나눠집니다~ 예방정비는 정해진 주기에 맞춰 부품 교체, 청소, 교정 등을 통해 장비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고, 고장 대응은 이상 알람이나 공정 결과 불량이 발생했을 때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인을 찾아내고 해당 부품이나 모듈을 교체/수리하는 흐름이에요~ 즉, 설비 엔지니어는 공정 자체의 세부 레시피보다는 장비가 공정 결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장비 데이터를 분석해 빠르게 보수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도움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공정이 설비 상위 직무가 아니에요 협업하는거죠 설비에서 문제 생긴거 같으면 요청하는거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반도체 설비/CS엔지니어는 장비의 정상 작동과 유지보수가 핵심이지만, 실제 근무 현장에서는 공정 흐름과 각 장비의 역할, 기본적인 공정 결과 해석 능력까지 필수로 요구됩니다. 공정엔지니어가 공정 이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문제연관을 문의하면, 설비엔지니어는 장비 로그, 유지보수 이력, 실시간 데이터 등을 분석해 원인 부위를 진단하고, 부품 교체나 소프트웨어 점검, 기계적 수리 등 구체적 조치로 이어집니다. 즉, 장비 보수는 단순 기계관리보다 공정 데이터와 장비이상 연관분석·문제해결 역량이 매우 중요하니 실제 업무에서 '공정에 대한 기본적 지식'은 반드시 갖추는 것이 정답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공정에 이슈가 생기면 그 부분을 공정 엔지니어분들이 알려주고 그게 왜 이슈가 되었는지 설비 엔지니어가 분석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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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정기술 직무 vs 설비기술 직무]
삼성전자 DS 공정기술을 1순위로 준비해왔지만, 경험과 성향을 돌아보며 설비기술이 더 잘 맞는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유기소재공학 전공, 나노메카트로닉스 부전공으로 반도체 공정·재료, 물리화학, 유체역학, 센서 등을 이수했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AFM 장비를 직접 사용하며 측정조건을 조절·최적화했고, 반도체 장비 모듈 제조 인턴을 경험했습니다. 두 경험 모두 장비의 작동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다루며, 이상 발생 시 원인을 찾아 정상화하는 과정에 특히 흥미와 강점을 느꼈습니다. 또한 현장 업무와 돌발적인 문제에 바로 대응하는 환경에도 거부감이 없는 편입니다. 다만 소재계열 전공과 설비기술의 높은 남성 비중 때문에 실제 채용 경쟁력이 고민됩니다. 1. 소재계열+여성 지원자가 채용에서 많이 불리한지 2. 현재 전공·경험으로 설비기술 경쟁력이 있는지 3. 공정기술 대비 설비기술의 장기적 전문성과 커리어 확장성은 어떤지 현직에서 보시기에 어떤 방향을 추천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Q. 자격증 추천
현재 냉동공조공학을 전공 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자격증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실무 경험을 찾아보면서 추가적으로 기사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할까 고민 중입니다. 고민 중인 기사는 에너지관리기사와 건축기사입니다. 제가 희망하는 직무는 최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른 열관리 관련 분야나 설비를 관리하는 인프라총괄 쪽입니다. 현직자 선배님들께서 보셨을 때, 희망하는 직무에서 더 어필될 거라 보이는 기사가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자격증이 아니더라도 선배님들께서 직무에서 어필하기 위해 취준 때 하셨던 활동이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루트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실만한 기업이나 직무가 있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Q. 공조냉동기계기사를 따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될지 궁급합니다.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졸업한 30살입니다. 제 상황을 짧게 소개하자면, 장기간 변리사 준비를 하다가 포기한 채 잠시 재정비를 하다 최대한 원활하게 취업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4월 18일에 전기기사 실기를 마무리하였고, 현재는 결과 대기중에 있습니다. (거의 확실히 붙었다고 생각됩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는 현재 필기까지 합격한 상황입니다. 현 상황에 제미나이는 공조냉동기계기사까지 도전해서 따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지만, 아무래도 공고에 우대사항에 기계와 전기 자격증을 동시에 적어두는 경우를 본 적이 없기도 하고, 법적 선임 겸직이 불가능 하다고 며칠 전에 알게 돼서, 실무 상 어떤지 궁금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현재로선 시설/인프라 운영/관리(반도체 공장, 데이터 센터, 외국계 시설관리 회사) 정도로 취업 목표를 잡아두고는 있습니다만 확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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