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소재/재료개발

Q. 박사 자퇴, 석사 후 연구원

짐두#1

안녕하세요! 제목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밟다가 1년반 (3학기)만에 자퇴를 했고 남은 반년은 취준을 해서 서류 상에 2년의 공백기가 생겨버렸습니다. 박사과정 때 겪은 경험이나 실적이 아까워서 우선 최종학력을 석사 졸업으로 입력하고, 박사과정 기간동안 낸 실적도 경험이나 활동에 기입했습니다. 면접에 갔을 때 질문이 들어온다면, 1) 단순히 졸업 후 연구실에 남아 1년 반 동안 더 일했다. 2) '석사후 연구원'을 했다. 3) 박사과정을 밟다가 자퇴했다. (자퇴사유: 교수님과의 갈등) 이 중 어떤 답변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1번 2번을 구분한 이유는, '석사후 연구원'이라는 워딩을 사용해버리면 최합 후 재직증명서 등으로 증빙을 해야할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 3번으로 답변했을 때 대기업 면접에서 엄청난 불이익이 있을까요? 의견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본인, 주변인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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