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소재/재료개발
Q. 박사 자퇴, 석사 후 연구원
안녕하세요! 제목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제가 박사과정을 밟다가 1년반 (3학기)만에 자퇴를 했고 남은 반년은 취준을 해서 서류 상에 2년의 공백기가 생겨버렸습니다. 박사과정 때 겪은 경험이나 실적이 아까워서 우선 최종학력을 석사 졸업으로 입력하고, 박사과정 기간동안 낸 실적도 경험이나 활동에 기입했습니다. 면접에 갔을 때 질문이 들어온다면, 1) 단순히 졸업 후 연구실에 남아 1년 반 동안 더 일했다. 2) '석사후 연구원'을 했다. 3) 박사과정을 밟다가 자퇴했다. (자퇴사유: 교수님과의 갈등) 이 중 어떤 답변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1번 2번을 구분한 이유는, '석사후 연구원'이라는 워딩을 사용해버리면 최합 후 재직증명서 등으로 증빙을 해야할 수 있다는 말이 있어서입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데 3번으로 답변했을 때 대기업 면접에서 엄청난 불이익이 있을까요? 의견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본인, 주변인 사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2025.05.08
답변 10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1번과 2번 말도 안되는 이유이고, 오히려 이상하게 보겠죠. 당연히 ref 체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왜 이상하게 본다면 정상적이면 졸업하고, 석사 후 연구원으로 남을 이유가 없죠. 취업을 하던지, 정출연 계약직 연구원을 하던지, 석사 후 연구원으로 남게 되더라도 학교 산단 등과 교원으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경력 이력이 남아야 합니다. 4대보험, 원천징수영수증 고용 상태를 증빙을 해야 하구요. 할 수가 있나요? 당연히 없겠죠. 그리고, 3번으로 말하면 제발 떨어뜨려 달라고 하는 것과 같구요. 4번) 박사과정을 밞다가 자퇴를 했다. (자퇴사유: 경제적 사유로 취업을 해야함) 가 멘티님과 같이 지도교수와의 갈등으로 취업으로 돌아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무난한 사유로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넘어간다면 Ref 체크는 안 들어갈 겁니다. 그래도 들어갈수도 있죠. 연구직이 다른 직무에 비해서 보수적인 집단이라. 어느 교수밑, 어느 연구실 출신이냐도 보거든요.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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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 안녕하세요~! 석사 이후 진로와 경력 기재 방식에 대해 정말 신중하게 고민하고 계시네요~ 이런 태도 자체가 이미 좋은 인상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박사과정을 밟다가 자퇴했다는 사실 자체가 대기업 면접에서 ‘치명적인 불이익’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 설명하느냐에 따라 인상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세 가지 방향 모두 고려해볼 수 있지만, 현실적이고 무리 없는 선에서 추천드리는 방식은 **1번 방식(졸업 후 연구실에 남아 계속 연구활동)**을 중심으로 하되, 필요 시 3번(자퇴 사실)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방식이에요~! 즉, "석사 졸업 후에도 연구실에 남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연구활동을 이어갔고, 해당 기간 동안 실적을 쌓았다"고 말씀하시고, 면접에서 자퇴 여부를 물을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하되, 교수와의 갈등을 너무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않는 선에서 설명하시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박사과정을 시작했지만, 연구 방향과 지도 스타일에서 차이가 커서 스스로의 진로 방향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이후에도 연구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기 위해 연구실에 남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실적을 쌓았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책임감 있게 활동을 지속한 점,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선택한 점, 연구 역량이 실적으로 입증된 점까지 다 강조할 수 있어서 훨씬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2번처럼 "석사후 연구원"이라는 워딩을 공식적으로 쓰는 건 말씀하신 것처럼 증빙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자격을 부풀린다는 오해를 받을 위험이 있으니 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실제로 현업에서도 박사 자퇴 후 성공적으로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입사한 사례들이 꽤 있어요~ 그분들도 대체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되,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떤 역량을 갖췄는지를 강조해서 잘 넘어가셨어요~! 지원자님의 실적과 활동은 결코 사라지지 않아요~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더 중요하니, 스스로를 신뢰하고 당당하게 준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댓글 1
짐짐두#1작성자2025.05.12
석사 졸업 이후 기간이자, 박사 진학 기간동안에 프로젝트나 학회에 참여했는데 박사자퇴를 숨길 경우, 그냥 연구실에 졸업 후 남아서 참여했다고하면 회사입장에서 납득할까요?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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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번으로 말하거나 거짓말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고 공격해도 모든 답변 할 자신있으시면 1번이.좋아보입니다. 3번도 큰 불이익은 없을거나 왜 자퇴했는지, 의지력이 떨어지는지 이런것을 계속 캐물어볼 가능성이있어 저라면 증명가능하니 1번으로 가고 모든 답변을 준비하겠습니다만, 석사후연구원..을 1년반동안 했다고 했을때 왜 했냐 박사안했냐 이런질문이 충분히 들어올수있을 것 같네오.. 도움되셨으면 채택한번 부탁합니다 (작은)ㅎㅎ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3번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낫습니다. 가장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향후 압박질문이나 유도질문이 들어와도 실수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교수님과의 갈등보다는 다른이유를 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회사내에서도 갈등이 많이 일어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기 때문에 해당 이유는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3번은 별로입니다. 혹여 하게되더라도 위에 작성하신 자퇴사유는 ... 안좋습니다. 1,2번도 그렇구요..... 집안사정이 있었다던가.. 다른 사유를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번이 나아보이네요.. 박사 중간에 그만두면 회사에서 안 좋게 보거든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일단 글쓴이 분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가네요. 고생하셨어요. 저는 그래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이 바닥이 정말 좁아서 거짓말을 했다가는 그땐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어요. 진실을 말하는 것에는 다들 이해해서 너무 걱정안해도 될것 같아요!
- 다다시 돌아온 상코미코코사장 ∙ 채택률 99%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3번은 최악의 답변이 될 거 같고 2번은 증빙이 필요할 것 같기 때문에 1번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신신뢰의마부두산에너빌리티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1번은 크게 증빙이 필요 없어서 좋게 포장이 될듯 합니다. 솔직하게 3번으로 가면 갈등을 일으키는 사람으로 보여줄수가 있으니 절때 솔직하게 안하는게 좋습니다.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
잘 풀어갈수있다면, 없다면 취업준비를 했다고 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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