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면접을 보고왔는데,,
S직군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임원/ 직무/ 창의 면접이 있잖아요.
모든 면접은 합산된 점수로 최종 불합이 결정되나요?
임원면접은.. 좀 성적이나(석사 성적이 아주 낮아요..), 혼자 프로젝트를 많이 한 부분 때문에 많이 까였는데.
마지막 할말에 성적 대신에 보완할 직무적 강점, 혼자 프로젝트한것도 있지만 여럿이서 한것도 있다고 얘기하고 마무리 했는데.
자꾸 찜찜합니다.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한 것 같고..
직무 면접이나 창의면접은 잘본것 같습니다. 특히 창의면접은 제가 낸 솔루션에 관심을 많이 가지셨고, 우연히 질문이 전공쪽으로 빠져서 제 전공도 다시 어필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직무나 창의는 잘봐서 괜찮았는데..
임원면접이 자꾸 걸립니다.
멘토분들은 면접에서 이렇게 찜찜하고 계속 신경쓰이던 면접이 있으셨나요?
있으셨다면 결과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