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연구개발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연구개발 직무에 지원하고 싶은 학부 졸업생입니다. 경험정리하며 자기소개서의 재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학교를 오래 다녀서 연구실, 인턴, 프로젝트, 동아리 등 경험은 나름 있는 편이나, 어떤 경험을 강조해야 할 지 선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어떤 경험이나 강점을 드러내야 역량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2019.01.10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직 입사 시기는 좀 멀었지만 평분 직무에서 DRAM, NAND, 품질 중에 고민인 상황입니다. 모두 다 좋은 직무이지만 제 가치관이랑 성향에 맞는 직무를 가고 싶지만 주변에 아는 선배가 아무도 없어서 이곳에라도 여쭈어봅니다...! 1. 듣기로는 nand pe가 가장 힘들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이게 워라밸 쪽에서 힘든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양산품질 팀 쪽으로 가면 커리어 쪽으로 성장이 막혀서 은퇴 시기가 앞당겨지는 걱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일까요? 3. 개발품질과 PE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4. 커리어를 원하면 PE쪽을 노리는 게 맞는지 궁금하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부서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경력 공고가 나와서 지원 후 현재 인성(HR/임원)면접까지 완료하고 대기 중입니다. 이전까지 결과는 일주일 내로 빠르게 나왔는데, 이번 결과는 일주일을 넘어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탈락일 가능성이 높은거겠죠...? 보통 박사 경력 채용에서 직무면접 이후 인성(HR/임원)면접에서도 탈락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반도체연구소 중 어디가 가장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직무에 대한 개인의 fit과 관계없이 평균적으로 어디가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근무강도나 워라밸, 성과급, 커리어 등의 측면에서요! 1. 메모리 평가 및 분석 (신제품 쪽) 2. 메모리 평가 및 분석 (양산품 쪽) 2. 메모리 공설 3. 반도체연구소 공설 EX) 커리어 : 반연공설>>메공설>>메평분(신제품)>>메평분(양산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입사 시기는 좀 멀었지만 평분 직무에서 DRAM, NAND, 품질 중에 고민인 상황입니다. 모두 다 좋은 직무이지만 제 가치관이랑 성향에 맞는 직무를 가고 싶지만 주변에 아는 선배가 아무도 없어서 이곳에라도 여쭈어봅니다...! 1. 듣기로는 nand pe가 가장 힘들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이게 워라밸 쪽에서 힘든 것인지 궁금합니다. 2. 양산품질 팀 쪽으로 가면 커리어 쪽으로 성장이 막혀서 은퇴 시기가 앞당겨지는 걱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크게 상관이 없는 부분일까요? 3. 개발품질과 PE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4. 커리어를 원하면 PE쪽을 노리는 게 맞는지 궁금하고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부서가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경력 공고가 나와서 지원 후 현재 인성(HR/임원)면접까지 완료하고 대기 중입니다. 이전까지 결과는 일주일 내로 빠르게 나왔는데, 이번 결과는 일주일을 넘어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탈락일 가능성이 높은거겠죠...? 보통 박사 경력 채용에서 직무면접 이후 인성(HR/임원)면접에서도 탈락을 많이 하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반도체연구소 중 어디가 가장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직무에 대한 개인의 fit과 관계없이 평균적으로 어디가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근무강도나 워라밸, 성과급, 커리어 등의 측면에서요! 1. 메모리 평가 및 분석 (신제품 쪽) 2. 메모리 평가 및 분석 (양산품 쪽) 2. 메모리 공설 3. 반도체연구소 공설 EX) 커리어 : 반연공설>>메공설>>메평분(신제품)>>메평분(양산품) 감사합니다.
답변 3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사실 자기소개서는 지극히참고용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삼성전자가 자기소개서에 많이떨어뜨리지 않는편이에요. 그런데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건 내가 겪은일을 얼마나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할수있는가 같아요, 연구실 인턴 프로젝트등등 많은일을 했다하더라도, 그중에서 내가 남에게말했을때 신나서얘기할 수 있을만큼의 일화를 써주는게 제일좋죠. 그걸토대로 면접관들도 질문을 할거구요. 면접위원들로 윗 선배들이 많이 가는데 늘 비슷한 마음인거 같아요. 무슨일이주어지면 이사람은 내일처럼 열심히 할사람인가? 이런걸보면 내가 대회에서 1등한 이력이 있다한들 신나서 기여했던 일들을 말하지 못하면 그냥 팀원 중 하나란 생각밖에 안들거에요. 저도 세계에서 1등하는 반도체분야에서 현업을 하고있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1등인재일까요? 이회사에서 내가 기여한 역할을 표현하기 나름이죠. 회사는 학교의 확장이기도하고 심지어 돈받고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이런점에서 일 잘할수있는 사람이란걸 어필 해야한다생각해요. 장황하고 대단한일이 아니어도 좋아요. 진심을 담을 일화 한 두개만 표현해도 충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