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연구개발
Q. 삼성전자 DS 직무
안녕하세요. 기구개발과 CAE시뮬레이션 중 어느 직무가 더 맞을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혹은 다른 직무가 더 맞아보인다면 편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과는 기계공학과에 3점 후반/4.3 정도 되고, 제로강성 구조를 이용한 진동 저감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다 보니 해당 분야가 괜찮은 것 같아서 가능하다면 이쪽으로 스펙을 쌓아보고 싶은데, 그렇다면 어느 직무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6.08.23
답변 10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안경공대남입니다. 현재 경험만 보면 저는 CAE 시뮬레이션 쪽을 더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질문자분이 제로강성 구조를 이용한 진동 저감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 경험이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험은 구조해석, 진동/동특성, 모델링, 시뮬레이션과 직접 연결하기 좋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DS의 CAE 쪽은 구조·열·유동·진동 등 다양한 물리 현상을 해석하고 설계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기계공학 전공과 연구 경험을 가장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습니다. 반면 기구개발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실제 기구 설계, 3D CAD, 공차설계, 재료 선정, 제작 및 검증 같은 경험이 어느 정도 있어야 경쟁력이 더 잘 드러납니다. 현재 적어주신 내용만 보면 기구개발보다는 CAE 쪽이 직무 연결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학부연구 경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앞으로는 ANSYS/Abaqus 같은 해석 툴 활용, 모달해석·Harmonic Response·Transient 해석, 실험값과 해석값 correlation 경험을 쌓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Python이나 MATLAB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까지 가져가면 더 좋고요. 정리하면 현재 기준으로는 1순위 CAE 시뮬레이션, 2순위 기구개발을 추천드립니다. 제로강성 구조 연구도 단순히 연구 주제만 쓰기보다 “진동 문제 정의 → 모델링 → 해석 → 실험 검증 → 설계 개선” 과정으로 정리하면 직무 적합성을 훨씬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학점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남은 기간에는 학점 자체보다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프로젝트와 툴 숙련도를 확실하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학부연구생으로 진동 저감·구조해석 경험이 있다면 현재로서는 CAE 시뮬레이션 직무가 가장 적합해 보입니다. 특히 ANSYS, Abaqus, 구조·진동·열해석 등을 활용한 경험을 더 쌓으면 직무 연관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반면 기구개발은 CAE뿐 아니라 CAD, 양산성, 공차설계, 사출·가공 등 기구설계 역량도 함께 요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CAE는 채용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 지원 시에는 CAE를 1순위, 기구개발을 병행 지원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남은 기간에는 해석 프로젝트를 하나 더 수행하거나, 해석 결과를 설계 개선까지 연결한 경험을 만들어 두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반도체해석SK하이닉스코차장 ∙ 채택률 84%안녕하세요. 하이닉스에서 CAE시뮬레이션하고 있는 현직자 입니다. 경험하신 분야만 보면 기구개발이나 시뮬레이션 모두 어울리는 분야입니다. 다만, 시뮬레이션쪽으로 전문 분야가 있다고 어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요. 두가지 점에서 그렇습니다. 1. 아직은 학부연구생 경험 정도라서 전문성을 어필하기에는 아쉬워요. 2. 삼성전자를 찍으셨는데 요즘 경쟁이 치열한 회사라서, 시뮬레이션쪽은 아마도 석사나 박사 지원자가 많을거에요. 이쪽 분야로 계속 커리어를 쌓고 싶으시면 관련 경험을 더 쌓거나 아니면 학위를 더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지금 적어주신 경험만으로는 직무를 정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직무 경험이 적어서 선택하기 어렵네요 다른 추가 스펙 취득이 필요해보여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기구 개발 직무라 더 어울리는 직무 같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보면 CAE 시뮬레이션 쪽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제로강성 구조를 활용한 진동 저감 연구는 구조역학과 진동 해석, 설계변수에 따른 응답 분석과 연결되기 때문에 CAE 직무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학부연구생으로 실험만 수행했다면 CAE 적합도가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해석 모델을 직접 구성하고 경계조건을 설정한 뒤 시뮬레이션 결과를 실제 실험값과 비교하여 모델을 검증한 경험까지 만들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구개발도 충분히 지원 가능합니다. 이쪽을 생각한다면 CAD 설계와 공차, 재료 선정, 제작 및 조립까지 포함된 프로젝트 경험을 추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연구실에서는 단순히 진동을 측정하는 역할보다 구조를 설계하고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변수를 변경한 뒤 실험으로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경험을 만들어보세요. 이런 경험이 쌓이면 CAE뿐 아니라 기구개발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제로강성 구조를 활용한 진동 저감 연구는 구조물의 동적 거동을 이해하고 떨림이나 공진을 제어하는 핵심 역량을 다루기 때문에 기구개발과 CAE 직무 모두에 도움되는 스펙입니다. 기구개발 직무는 반도체 장비나 패키징 구조물의 3D 모델링, 부품 설계, 그리고 실제 양산성까지 고려한 하드웨어 구현을 담당합니다. 연구실에서 실제로 구조를 설계하고 구현해 본 경험이 있다면 기구개발에서 요구하는 도면 이해도와 하드웨어 설계 능력을 어필하기에 좋습니다. CAE시뮬레이션 직무는 유한요소해석을 통해 실제 시제품을 만들기 전에 열, 유체, 구조적 하중에 따른 거동을 예측하고 최적화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진동 저감 연구 과정에서 해석 툴을 다루거나 이론적 검증을 거친 경험이 있다면 CAE 직무에서 즉시 전력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진동과 구조 해석에 흥미를 느끼셨다면 두 직무 모두 잘 어울리지만, 수치 해석과 시뮬레이션 과정이 흥미있다면 CAE 직무가, 물리적인 형상 설계와 트러블슈팅 과정에 더 흥미가 있으셨다면 기구개발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연구실에서 가장 즐겁게 임했던 과정이 무엇이었는지 돌아보시고, 관심 직무의 채용 공고 우대사항을 참고하여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여내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경험만 놓고 보면 CAE 시뮬레이션 쪽을 조금 더 우선 추천합니다. 특히 제로강성 구조를 이용한 진동 저감 연구를 했다면 일반적인 기구설계보다 구조해석, 동역학, 진동해석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기구개발은 제품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구조를 설계하고 3D CAD 모델링, 부품 선정, 공차 및 조립성 검토, 시제품 제작과 시험까지 담당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따라서 기구개발을 목표로 한다면 Creo, CATIA, SolidWorks 같은 CAD 역량과 기계요소설계, 공차, 재료, 제조공정 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합니다. 반면 CAE는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에 해석을 통해 구조의 거동을 예측하고 설계를 검증하거나 최적화하는 역할입니다. 구조해석뿐 아니라 진동, 동역학, 열, 유체 등으로 세분화될 수 있는데, 질문자님의 제로강성 구조 기반 진동 저감 연구는 특히 구조·진동 CAE와 상당히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연구 과정에서 이론적으로 진동 특성을 분석하고 모델을 만들거나 해석 프로그램을 사용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학부연구생 경험 하나만으로 “CAE가 무조건 적합하다”고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구에서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ANSYS나 Abaqus 등으로 모델링하고 고유진동수, 모드 형상, 주파수 응답 등을 해석했으며 설계변수를 변경하면서 진동 특성을 개선했다면 CAE 쪽으로 상당히 강하게 밀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CAD로 구조를 직접 설계하고 시제품을 제작한 뒤 실험을 통해 진동 저감 효과를 검증했다면 기구개발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부터는 기구개발과 CAE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CAD로 제로강성 구조를 직접 모델링하고, ANSYS나 Abaqus에서 구조 및 진동해석을 수행한 뒤 실제 설계변수를 변경하면서 성능을 최적화하는 프로젝트를 하나 완성해보세요. 그러면 단순히 “학부연구생을 했다”가 아니라 설계 → 해석 → 결과 분석 → 설계 개선의 전체 사이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제로강성 구조와 진동 저감 관련 학부연구생 경험을 고려할 때 삼성전자 DS부문에서는 CAE 시뮬레이션 직무가 가장 높은 정합성을 보입니다. CAE 시뮬레이션 직무는 반도체 패키징 및 설비 구조의 진동, 소음, 열응력 해석을 통해 기계적 신뢰성을 선행 검증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반면 기구개발 직무는 설비의 기계적 메커니즘 설계와 실물 구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실무 성격이 다릅니다. 학부 시절 쌓으신 역학 해석 능력과 진동 저감 연구 경험은 CAE 시뮬레이션 직무의 구조 및 동역학 모델링 과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구체적인 연구 자산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CAE 시뮬레이션 직무로 지원 방향을 잡으시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cae는 유동해석이나 ansys툴 다뤄보고 열흡착 시뮬레이션 이런 경험이 조금 필요해요 ㅎ 실제로 유동쪽을 꽤 다룹니다 ㅎ 그래서 해당경험으로는 기구개발쪽이 조금은 더 어필되지않을까 의견드려봅니다 두 직무 모두 티오는 많지 않아요 ㅎㅎ ㅜ
댓글 1
가가진주파수작성자2026.08.23
진동 쪽은 CAE에서 크게 다루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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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인통해 박사경력직으로 내부추천을 받아 팀매칭후 이력서업로드한지 1달이 지났습니다. 아직 아무 메일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 탈락, 혹은 절 필요로하는 팀이없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Q. 진로 고민
중경시 화공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처음은 방산분야에 관심이 생겨 기계공학과 학연생으로 참여하였고, 현재 '적층제조(3d print) 공정'을 주제로 연구에 참여하고 있으며, 연구라는 것 자체에 흥미를 느껴 어떤 분야든 R&D 직무로 가고자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 하는 연구가 재미는 있지만 추후 석사 입학하고 취업을 할 때, 이 분야로 가는 게 맞는 선택인지도 모르겠고, 화공 베이스인 제 정체성이 너무 흐려지는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이에 더해 AI가 미래에 더욱 발전할 것을 생각하면 반도체 분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반도체에도 관심이 생겼고, 반도체 공정R&D에도 흥미가 생겼습니다. 방산이라면 재료R&D로 가겠지만 시장이 작고, 고점이 낮다고 생각하고 반도체는 시장도 넓고 고점이 높아 이 또한 고민이 됩니다. 학과 교수님과 진로면담을 하였을 땐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말씀주셨지만, 제가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 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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