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삼성전자 / 영업마케팅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지만 삼성전자 DS부문에서 인턴한 경력이 있습니다. 이를 살려 이번 상반기 때 영업마케팅 직무에 지원하려 했지만, 아예 티오가 열리지 않아 DX부문에 지원했습니다. 하반기에도 비슷하게 흘러갈지 회사 내부의 분위기를 알고 싶습니다! 만약에 티오가 열린다고 하더라도 DX부문 MX사업부 해외영업의 티오가 더 많을까요? 귀한 시간 할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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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중 오프라인 매장 리테일 마케팅 전략에 초점을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한총에서 담당하는 판매 채널 종류에 따라 B2B/B2C 로 업무가 구분이 될 것 같은데, 두 개 산업의 특성이 크게 다르다보니 요구되는 역량에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예시) 오프라인 매장 리테일 마케팅 전략 업무를 맡고 싶은데, 저는 B2B,B2C역량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를 포괄하는 게 나을지, 한 개에 초점을 맞춰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B2C 역량 - 글로벌 매장 디스플레이 가이드 제작 (고객 대상) B2B 역량 -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채널 담당자 설득한 경험 이렇게 두 가지 경험이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영업/마케팅 dx부문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서류가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질문드립니다. 1. 혹시 만 31살 => 내년에 만 32살도 충분히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4년제 인서울 학점 4.3 / 제품 디자인 & 마케팅 대기업 대외활동 및 수상경력 다수) 2. 기존까지는 서류가 붙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작년에 서류가 붙었는데 다니던 회사 일정상 gsat 연차를 안써줘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연락 잘 드려서 불참으로 했었습니다. 기존에 취준 공백기가 길어져서 작년에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서 8개월 정도 영업 경험 쌓았습니다. 계속 있다간 대기업 도전 포기할꺼 같아서 퇴사하구 gsat 준비를 했습니다. 직장 경력을 넣자마자 떨어져서 혹시 이것 때문일지 궁금합니다. 관련 직종입니다! 내년까지 한번만 더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ㅠㅠ 물론 리스크 감수하고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 한총 영업마케팅 직무 지원 예정인 학생입니다. 6개월 계열사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가이드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업무는 리테일 매장 가이드 제작보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한 영타깃 대상 IMC 캠페인(온·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기획)입니다. 지원동기나 직무역량 항목에 ‘체험 이벤트 기획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솔직하게 적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제일기획 경험과의 일관성을 살려 ‘리테일 매장 가이드 경험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쓰는 것이 여쭙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적을 시, 이력의 일관성이 없어 보일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JD 중 오프라인 매장 리테일 마케팅 전략에 초점을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한총에서 담당하는 판매 채널 종류에 따라 B2B/B2C 로 업무가 구분이 될 것 같은데, 두 개 산업의 특성이 크게 다르다보니 요구되는 역량에도 차이가 있을 것 같아서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예시) 오프라인 매장 리테일 마케팅 전략 업무를 맡고 싶은데, 저는 B2B,B2C역량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를 포괄하는 게 나을지, 한 개에 초점을 맞춰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B2C 역량 - 글로벌 매장 디스플레이 가이드 제작 (고객 대상) B2B 역량 - 행사 진행을 위해 판매 채널 담당자 설득한 경험 이렇게 두 가지 경험이 있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영업/마케팅 dx부문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하반기에 서류가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질문드립니다. 1. 혹시 만 31살 => 내년에 만 32살도 충분히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4년제 인서울 학점 4.3 / 제품 디자인 & 마케팅 대기업 대외활동 및 수상경력 다수) 2. 기존까지는 서류가 붙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작년에 서류가 붙었는데 다니던 회사 일정상 gsat 연차를 안써줘서 보지를 못했습니다. 연락 잘 드려서 불참으로 했었습니다. 기존에 취준 공백기가 길어져서 작년에 오프라인 백화점 매장에서 8개월 정도 영업 경험 쌓았습니다. 계속 있다간 대기업 도전 포기할꺼 같아서 퇴사하구 gsat 준비를 했습니다. 직장 경력을 넣자마자 떨어져서 혹시 이것 때문일지 궁금합니다. 관련 직종입니다! 내년까지 한번만 더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ㅠㅠ 물론 리스크 감수하고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반기 한총 영업마케팅 직무 지원 예정인 학생입니다. 6개월 계열사에서 근무하며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가이드를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업무는 리테일 매장 가이드 제작보다는 제품 출시를 기념한 영타깃 대상 IMC 캠페인(온·오프라인 체험 이벤트 기획)입니다. 지원동기나 직무역량 항목에 ‘체험 이벤트 기획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다’고 솔직하게 적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제일기획 경험과의 일관성을 살려 ‘리테일 매장 가이드 경험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고 쓰는 것이 여쭙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적을 시, 이력의 일관성이 없어 보일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6
채택된 답변멘티님, 2025년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영업마케팅 직무의 티오가 제한적으로 소수 열릴 가능성이 높으며, DX부문 중에서도 특히 MX사업부 해외영업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티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내부적으로 DS부문은 반도체 업황과 시장 상황에 따라 인력 수요가 유동적으로 조정되고 있는 중이라 상반기와 비슷하게 기회가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DX부문은 스마트폰 및 가전 부문 중심으로 글로벌 수출 및 영업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어 채용 기회가 더 많을 전망입니다. 멘티님이 경영학과와 인턴 경험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면 DX부문, 특히 MX사업부 해외영업 쪽이 더 현실적인 지원 전략입니다. 추가 궁금한 점 언제든 물어보세요. 채택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