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 삼성전자 / 영업
Q. 타기업 고민한 점..신입사원 고민
안녕하세요. 아래 두 가지 사항에 대해 여쭤봅니다. 참고로, 입사 예정인 회사는 매우 보수적/수직적인 기업입니다. 1. 중고신입 입사인걸 동료분들이 아셨을 때 ‘아 어디서 일했어요? 왜 여기로 중고신입 지원했어요?’ 를 물어볼 경우가 있는지.. -> 타기업 다녀온걸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2. 쌩신입일 경우, ‘우리 회사말고 어디 또 합격했었어요?? 근데 왜 우리 회사 왔어요?’ 를 물어볼 경우가 있는지.. -> 타기업과 고민해서 이 회사에 왔다라는걸 좋아하지 않을거같아서요ㅠㅠ -> 추가로, 이런 질문 받을 경우 솔직하게 a, b 붙었는데 여기로 왔어요 라고 말해도 될지 아니면 여기만 붙었어요 라고 말하는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동료분들과 대화 중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대화 주제라 고민이네요…
2025.07.01
답변 8
- 신신신파스현대자동차코상무 ∙ 채택률 94%
안녕하세요 멘티님 아니요. 중고신입이라 그래서 절대 부정적으로 보거나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신입사원들이 중고 신입인 비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 신입인 만큼 회사 적응에 쉽고 어느 정도 사회 경험이 있기 때문에 쌩신입에 비해서 적응을 잘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 윗사람들이 보기에도 편안하다 의미입니다. 물어보시는 질문들이 너무 사소한 것을 전부 다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떤 기업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에 합격하신 경우 흔히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을 혹은 현대자동차까지 동시에 합격하거나 준비를 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자연스럽게 물어볼 수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솔직하게 답변하신다고 해서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신입사원들을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는 문화는 정말 안 좋은 문화이고 있어서는 안 되는 문화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bbongbongi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69% ∙일치회사
중고신입 아니라고 하세요 다른데 합격한곳 없다고 하세요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 물어볼 순 있죠 부정적은 아닌거 같은데요 ㅎㅎ 2) 아무 상관없어요 남들은 생각보다 멘티님한테 큰 관심이 없을거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기업에서는 중고신입이나 쌩신입 모두 동료들이 배경을 물어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기업 경험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있을 수 있지만, 이전 경험을 긍정적으로 어필하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쌩신입일 경우에도 어디 합격했는지, 왜 선택했는지 묻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긍정적인 이유로 현재 회사를 선택했다고 답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곳에 합격했더라도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매력을 느꼈다" 등으로 답변하면 무난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
지원자님~! 이런 고민 정말 현실적이고 공감돼요~ 입사 전에 괜히 괜한 걱정하는 건 아닐까 싶으면서도 막상 그런 질문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지죠~ 먼저, 중고신입일 경우 “어디서 일하셨어요?” “왜 이 회사로 오셨어요?” 같은 질문은 꽤 자주 나올 수 있어요! 다만, 이걸 부정적으로 보기보다는 단순한 관심이나 대화거리로 묻는 경우가 많답니다~ 물론 분위기나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너무 경계하지 않으셔도 돼요! 그럴 때는 “이전 경험을 통해 어떤 역량을 쌓았고, 그걸 바탕으로 더 큰 도전이 가능한 이곳에 오게 됐다”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포장해주시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그리고 쌩신입일 경우 “다른 데도 붙었어요? 왜 여기로 왔어요?” 이런 질문도 실제로 나올 수 있어요~ 특히 OT나 회식 같은 자리에서 가볍게 궁금해서 묻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는 “○○도 고민했지만, 저는 이 회사의 △△한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라고 얘기해주시면 괜찮아요~ 무조건 ‘여기만 붙었어요’라고 할 필요는 없고요, 진짜 그렇게 말하면 괜히 위축되어 보일 수도 있거든요ㅠㅠ 중요한 건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를 중심으로 말하는 거예요! 결국 중요한 건 ‘어디 붙었는지’보다 ‘왜 이 회사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태도와 메시지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대화라는 게 분위기에 따라 흐르는 거니까, 너무 정답 맞히듯이 답하려고 하시기보다는 편하게, 하지만 중심 메시지는 잊지 않도록 해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코이사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1.중고 신입이 많은 상태로 요즘은 그런 질문 잘 안합니다. 그냥 개인 궁금중으로 물어볼수는 있겠습니다. 2.과거 2000년대도 아니고 요즘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런것에 관심을 안가지니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1. 그렇게까지 개개인에 관심없습니다 ㅎㅎ 다들 살기바빠서.. 설령 안다고 해도 부정적인건 전혀없죠~~ 2. 이런것도 물어보는 경우 적습니다. 과한 걱정이신것 같고 그냥 자신감있게 다른데도붙었는데 여기왔어요 하면 됩니다. 회사사람들은 개개인에 크게 관심이 없고 다들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다는 것을 익혀가시면 됩니다 ㅠㅠ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두군데 붙은 사실은 말 안하셔도 되지만 다른데서 일했던것은 말하는게 좋아요. 일도 해본놈이 잘한다고 대부분 좋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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