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LSI 사업부 회로설계 면접에서는 창의성면접을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이 주제를 제시해주고 그에 대한 자신의 창의적인 생각을 발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 PT면접은 면접관이 주제를 주어 질의응답식으로 면접을 진행하거나, 면접관이 주제를 주고 그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PT면접을 할 경우 면접관이 화이트보드를 제공해주고 발표하라고 할 수 있고, 발표자료를 준비해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4. PT면접 주제는 면접관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소서에 작성한 진행했던 프로젝트, 직무관련 경험에 관한 것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5. 산업트랜드에 대해 많이 물어보지는 않지만, 이론과 실제 사례를 모두 알고 있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6. PT면접 직무관련 주제는 굵직굵직한 흐름과 이론, 실습, 그리고 응용까지 다양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Verilog 문법 관련된 것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는선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창의성 면접은 정말 대화하듯이 진행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PT면접의 경우 문제를 먼저 받고 풀어서 발표하면서 진행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3. 발표자료가 아니라 문제를 풀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4. 이는 일반적으로는 전공 기초과목이 나오게 되네요..!

5. 이는 면접과님들마다 랜덤입니다..!

6. 이것도 랜덤이라 직무일수도 전공기초일수도 있겠습니다.

피티면접의 핵심은 논리입니다. 문제에 대해 계산을하여 답을 맞춰 정답인정을 받는부분보단, 어떤 전제의 가정을 세우고 그에따른 공식을 사용하여 결론을 도출하는지 일관성, 설득력을 보기위함임을 가장 중요하게 보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S.LSI 현직자입니다.

1) 원래는 진행했으나, 최근 들어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올해는 PT면접을 진행한다는 공지가 와서 문제 풀이 이후 PT면접을 진행할 것 같습니다.
3) 화이트보드에 작성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4) 코로나로 인해서 문제풀이를 다같이 진행하기 어려운 최근 몇년간은 진행한 프로젝트, 직무경험을 물어봤으나, 이번에는 문제를 푸는 PT면접식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S.LSI 지원직무 관련된 3개의 문제를 풀고, 그 문제를 기반으로 말로 문제풀이를 하는 형식입니다.
5) 산업트렌드는 본인이 먼저 자기소개에서 말을 꺼내지 않는 이상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6) 2~4학년 전공 문제도 1개 있었고, verilog 문법도 회로설계쪽에서는 물어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선택해서 푸는 방식이라서 간단한 키워드를 보고 본인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