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 DS 메모리사업부 VS LSI 사업부
안녕하세요 4학년 2학기 재학중인 취준생입니다.
인서울 재학중이고 학점은 4.2/4.5입니다.
어떤 부서와 조금 더 적합한 지 궁금해서 의견 여쭤보고 싶습니다.
제가 했던 프로젝트는 크게
1. Virtuoso를 이용하여 P/S counter 설계 -> 그 다음 학기에 counter를 이용한 PLL 설계
2. ADS tool를 이용하여 VGA를 이용한 RF 송신기 설계(졸업 프로젝트)
3. 졸업 프로젝트에 회로를 추가하여 한국전자파학회에 논문 제출했고, 포스터 발표하여 학부우수상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역 캡스톤 대회에서 아두이노를 활용한 '킥보드 불법 주차 방지' 프로젝트를 하여 수상했습니다.
두 부서가 모두 디지털 경험을 중시하지 않나 싶어서, RF 회로 설계 경험을 어떻게 녹이는 것이 좋을 지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삼전 회로설계 아무것도 모르는 인턴. 뭐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3-2에 회로설계 장기현장실습을 하게 된 학부생입니다.
3-1까지만 마친 상태라 아직 정확하게 디지털 설계도 잘 모르고 전자회로도 다 배우지않았습니다.
다행히 한 프로젝트들이 많아 면접에서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뽑혔지만, 걱정이 앞섭니다.
무슨 공부를 해가야 적어도 기초는 될까요? 정말 다급하고 공부해야하는 것을 알려주신다면 바로 할 생각입니다..
디지털 회로설계 기초 idec강의를 듣고 전자회로1 복습을 하고 전회2 예습도 하고 갈까요..?
Q. 3-2학기 전자공학과 대학원 고민입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 전자공학과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학점은 4.1x정도고 교수님께서 대학원을 갈거면 타대를 가라고 하셔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관심 분야는 회로 및 HW설계이며 학부취업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질문드릴건 제 성격은 어떤걸 했을 때 결과가 바로바로 나와야 제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할 때 이해가 안되던 부분도 이해 되면서 생각한대로 흘러갈 때 흥미를 느껴 성적을 나름 잘 받은 것 같습니다. 그치만 대학원은 성과가 바로 나오지 않고 시간이 좀 걸리며 적응을 잘 못하면 물석사로 졸업하고 학부보다 취업이 더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제 관심있는 분야가 학부도 많이 뽑지만 석/박사 위주라는 말도 들어 더 걱정인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일 때 학부 취업을 그냥 바로 준비할까요 대학을 4-1에 정할지 고민입니다. 만약 대학원을 간다면
1. y,k 랩실 2. KIST(학연) 3. ist(디지유) 중 뭐가 제일 나을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