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성전자 고객센터입니다.

불이익이 있을 수 있는 경우는 취미/특기가 해당 기업의 업무와 관련이 있거나, 기업의 이미지에 해를 끼치는 경우입니다. 복싱은 일반적으로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취미/특기는 아니지만, 각 기업의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기업의 취미/특기 관련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순히 취미/특기란에 적는 것보다는 그 취미/특기를 통해 얻은 경험이나 역량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복싱을 취미/특기로 적을 때, '체력과 근성을 길러주는 복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경험을 하였습니다.'와 같이 구체적으로 서술하면 취미/특기로서의 가치를 더욱 강조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취미/특기는 당신의 개인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떤 불이익도 있을 수 없습니다. 다양한 취미/특기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매력적인 인재로 다가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혀없슴니다.~ 취미에 마라톤 라이딩 수영 등등 정말로 취미쓰시면 됩니다. 안묻는경우도정말 많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오히려 오바하는걸 더 싫어합니다.

취미 특기 동적인거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미는 복싱,수영,축구다 됩니다. 젠가,당구,도박 쓰시는 분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요항 사항이 아니기에 그렇게 적어도 문제없습니다.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전혀 불이익이 없으니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해당 란은 멘티분이 평소 어떻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 등을 보기 위한 것으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요 복싱이 취미와 특기 모두 다 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상관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헬스 라는 단어 하나만 적었습니다.

괜찮습니다
취미나 특기 내용으로 합격이나 불합격이 결정되는건 아닙니다

많이들 하나 적으십니다. 저는 독서/캘리그라피 이렇게 적었었는데, 임원면접에서 캘리그라피 관련해서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느냐는 질문 받았습니다. 비중이 큰 질문은 아니었고 만약 질문자님도 복싱 관련해서 질문을 받는다면 그냥 있는 그대로 답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스파링은 해봤는지, 가장 인상깊은 스파링은 뭐였는지, 운동하면서 뭐가 가장 힘들었는지 등 물어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