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삼성전자 / 품질관리
Q. 품질관리 관련 질문드립니다.
호리호리제가 생각할때 반도체부분 품질관리는 실제 공장내에서 신뢰성관리를 한다는 느낌보다는 협력업체나 생산되는곳으로부터 시험결과를 받아서 파악하고 문제해결하는 정도의 데이터관련한 업무가 주될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 현직에서 근무하고계신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전체적인 품질관리 업무의 프로세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2020.02.17
답변 4
- 대대기업이직고수삼성전자코차장 ∙ 채택률 80%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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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성 관리도 진행합니다. 신뢰성 분석만 진행하는 분석실도 있으며 단순히 데이터만 분석하는 것은 현업 공정엔지니어들도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품질 직무 엔지니어들은 발생되는 아규에 대해서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고차원의 분석을 진행하고 논쟁을 정리해 줄 수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 삼삼성전자 멘토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7%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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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시험결과를 공정 현장에서 받아서 파악하고 문제해결하는 업무가 주로 진행되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해당 업무를 단순히 데이터 분석 업무로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데이터와 상황 분석에서 핵심 이슈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과정에 집중하셔야합니다.
- llIIIIl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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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고 계신것과 정 반대입니다. 반도체는 생산 공정과정 하나하나 뿐만 아니라 완성품에 대한 검증도 중요하기 때문에 외주나 협력업체에 품질관련된 일을 절대 같이 하거나 외주를 주지 않습니다. 반도체 엔지니어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게 완성된 제품이 필드에 나가서 불량이 발생하는건데요 품질팀의 역할이 완성된 웨이퍼가 고객사나 필드에 나가기 전, 생산 라인내에서 잠재적인 불량품을을 걸러내는 겁니다. 반도체 웨이퍼가 투입되서 공정이 다 끝나는 과정동안 잠재적 불량 웨이퍼가 출하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하는것도 품질팀의 업무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혹 테스트를 통해서 완성된 웨이퍼 중에서도 잠재적 불량을 걸러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반도체 신뢰성에 대한 문제는 정말 옛날부터 연구되어 왔는데요. 구글에 Semiconductor Reliability에 대해서 검색해서 공부하시면 면접 뿐만 아니라 현업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 아아톰 (atom)신우이엔지코이사 ∙ 채택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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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정의 품질관리 직무는 8대 공정(Photo, Etch, Clean, CMP, Diffusion, IMP, Metal, CVD)을 중심으로 이루어 집니다. 기존 제품의 생산시에나 신제품의 양산적용시에도 품질관리 직무는 아주 중요합니다. 가령 웨이퍼를 예를 들어 개발단계로 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거친 웨이퍼가 나온다면 생산이 불가능하므로 제품의 특성을 보면서 순도가 떨어지는지, 수율이 떨어지는지 등의 불량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해서 양산시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평가항목들을 정하고 생산라인에 들어가서 직접 검토를 하기도 하지만, 사무실에 구축해 놓은 원격시스템을 통해서 시행합니다.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 인프라와 설비 인프라를 점검하고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테스트 방법론까지 제시해주는 테스트 엔지니어의 협조를 받기도 하고, 신뢰성 검사를 위한 패키지 소켓을 만들어 사용하기도 하는데, 대개는 레퍼런스시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하도급업체를 통해 개발된 제품의 품질관리의 경우 초기 개발단계에서는 공동으로 품질관리를 하지만, 안정된 제품의 경우는 대부분 하도급업체의 시험결과를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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