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2 이후
안녕하세요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재학생입니다.
제가 학점이 많이 남은 이유로 막학기를 20학점정도 채워서 들어야하여 실질적으로 취준(실제 지원) 병행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학기도중에는 자격증 위주로 딸 예정인데.. 내년 2월 졸업을 하고 졸업 유예한 상태에서 상반기 공채 지원할지 아니면 졸업 유예 상태에서 인턴을 하고 하반기때 지원을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서성한 비상경 문과, 경영 부전공 4.3
대기업 (특히 삼전) 해외영업 희망하고 있고
사업개발 직무로 인턴 경험은 한 번만 있어 졸업 후에 해외영업이나 무역 관련 직무로 한번 해볼려고 생각중입니다.
Q. 삼성전자 CE 부문 세부 직무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궁금증이 생겨서 선배님들께 질문드리려고 합니다.
해외영업 직무의 경우, JD 에 구분되어 있는 대로 세부 직무를 맡나요?
(ex. B2C 영업 / B2B 영업 / 온라인 영업 등)
면접 준비를 위해서 JD에 구분된 업무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지,
관심 있는 지역이나 국가 / 제품 등만 생각해보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전공, 활동, 자소서에 작성한 포부 등이 특정 지역에 치중되어 있다면 (중국/일본/동남아 등)
해당 국가 시장 위주로 준비해도 괜찮을지 다양한 국가의 사업 사례들을 전부 공부하는 게 필요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