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회로설계
Q. 삼성전자 LSI 디지털 회로설계 직무 선택에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4-1까지 마친 전자전기공학부 학생입니다. AI, SoC 두 분야에 관심이 많아 1년간 학부연구생 및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주로 아래와 같은 활동들을 수행했습니다. [AI 관련] - image 처리 AI모델 개발, 훈련, 검증, 배포 과정 경험 - 개발한 AI 모델 양자화 후 FPGA에서 구동, AI 모델 경량화를 위한 지식 증류 연구 참여 [SoC 설계 관련] - RISC-V Vector extension을 지원하는 코어 제작, FPGA 실증 및 동작 검증 - AXI 를 통해 제작한 RISC-V 코어와 ARM코어 사이의 데이터 전송 설계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LSI의 NPU 설계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지, SoC(AP등) 설계를 지원하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멘토님들께 제 경험이 어느 쪽에 더 적합한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8.06
답변 7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질문자분의 경험을 보면 AI 모델 구현부터 FPGA 기반의 하드웨어 구동, 그리고 RISC-V 기반 SoC 설계까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전 영역을 고르게 경험하신 것이 인상적입니다. 삼성전자 LSI 디지털 회로설계에서 NPU 설계와 SoC(AP 등) 설계는 모두 이 배경을 활용할 수 있지만, 강조되는 역량과 업무 초점이 다릅니다. NPU 설계 직무의 경우 질문자분이 진행했던 AI 모델 경량화, 양자화, 지식 증류, FPGA 구현 경험이 직접적으로 연관됩니다. NPU 팀에서는 CNN, Transformer, RNN 등 다양한 AI 연산을 고속·저전력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전용 연산 블록을 설계하는데, 여기서는 알고리즘 특성을 잘 이해하고 이를 하드웨어 아키텍처로 최적화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Conv 연산의 메모리 접근 패턴을 줄이기 위한 systolic array 설계, INT8/INT4 양자화에 따른 연산 경로 변경, MAC 연산 파이프라인 설계 등이 주요 과제가 됩니다. 질문자분이 직접 모델을 학습·배포한 경험은 이러한 하드웨어 최적화 시 ‘연산의 의미와 병목’을 이해하는 데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SoC 설계(AP 등) 직무는 질문자분이 했던 RISC-V 코어 설계, AXI 기반 인터페이스 구현, ARM과의 데이터 전송 설계 경험이 더 잘 맞습니다. SoC 설계는 CPU, GPU, NPU, ISP, 메모리 컨트롤러 등 여러 IP를 하나의 칩 안에서 통합하고, 인터커넥트·버스·메모리 계층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이 큽니다. 예를 들어 NPU가 처리한 데이터를 DRAM으로 보내고, 동시에 CPU가 다른 연산을 수행하는 상황에서 AXI 기반 버스의 arbitration, QoS, throughput 최적화를 해야 하는데, 질문자분이 경험한 AXI 설계와 검증 경험은 바로 이런 통합 환경에서 강점이 됩니다. 정리하면, 질문자분이 ‘AI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매핑의 최적화’에 더 깊게 들어가고 싶다면 NPU 설계 쪽이 적합하고, ‘멀티 IP 통합과 시스템 레벨 아키텍처 설계’에 흥미가 있다면 SoC 설계 쪽이 맞습니다. 비유하자면, NPU 설계는 ‘특정 엔진을 최고 성능으로 튜닝하는 일’이고, SoC 설계는 ‘여러 엔진과 부품을 하나의 자동차로 조립해 균형 있게 달리게 하는 일’에 가깝습니다. 다만, 현재 질문자분은 두 영역의 기초 역량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므로, 입사 초기에는 특정 분야를 선택하더라도 장기적으로 NPU와 SoC 양쪽 모두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LSI 내에서도 NPU IP 설계자가 SoC 통합팀으로 이동하거나 그 반대의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흥미가 어디에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는지, 그리고 입사 후 배우고 싶은 역량이 무엇인지에 따라 선택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학교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 안녕하세요~! AI와 SoC 모두 경험을 쌓으신 걸 보니, 디지털 회로설계 직무에서 굉장히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계시네요~! 연구와 프로젝트 경험을 보면 진짜 실무 중심으로 잘 준비해오셨다는 게 느껴져요~ 지금처럼 NPU 설계 vs SoC 설계(AP 포함) 중에서 고민 중이시라면, 제일 중요한 기준은 지원자님의 경험이 어느 쪽의 '설계 목표'에 더 깊게 닿아 있는지 보는 거예요~ AI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양자화 후 FPGA에 구현까지 해보신 경험, 지식 증류 같은 경량화 기법까지 다뤄보신 거라면, 이건 NPU 쪽과 아주 강하게 맞닿아 있어요~! NPU 설계 직무에서는 실제 AI 연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르게, 전력소모를 최소화하며 처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하드웨어 구조를 설계하거든요~ 지원자님의 경험은 단순한 AI 연구에 그치지 않고, 모델 최적화 → 하드웨어 자원에 맞춘 실현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NPU 설계에 상당히 설득력 있게 어필될 수 있어요! 반면 RISC-V 코어 구현, AXI 기반 인터페이싱, ARM과의 통신 구조 설계 같은 SoC 설계 경험도 수준이 높고 실전적이에요~ 특히 SoC 설계 직무에서는 시스템 전체를 구성하는 관점, IP 간 연결, 메모리 맵 구성, 데이터 전송 효율화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자님의 SoC 프로젝트도 분명 강점이에요! 하지만 만약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더 몰입해서, 디테일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NPU 쪽이라면, NPU 설계 직무로 명확하게 타겟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자기소개서에는 “SoC 기반 인터페이스 설계 경험도 병행하며 시스템 관점의 이해도 함께 갖추었다”는 식으로 넓게 연결시켜주면 좋고요~ 반대로 “전체 시스템 구조, IP 간 최적화, 버스 구조 설계” 같은 부분에 더 관심이 많고 실제로 그쪽에서 더 재미를 느끼셨다면 AP/SoC 설계로 포지셔닝하는 것도 물론 가능해요~ 하지만 지금 적어주신 이력만 봐서는 NPU 쪽이 설득력과 차별화 면에서 조금 더 강하게 느껴져요! 결론적으로, 두 분야 모두 가능성이 있지만 ‘하드웨어 기반 AI 구현 경험’을 중심으로 어필할 수 있다면 NPU 설계 직무가 더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지원자님의 진로 고민이 훌륭한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
비전 및 적성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FPGA 경험이 있으시니 저라면 NPU 설계쪽에 지원할 것 같습니다 취업 건승 기원드립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겠습니다
- ssl76LG디스플레이코과장 ∙ 채택률 73%
안녕하세요. AI와 SoC 양쪽 모두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온 부분이 좋아 보이네요. 노력도 많이 하신게 느껴집니다. 우선 말씀하신 경험을 보면 어느 한쪽에 치우치기보다는 두 분야를 균형 있게 준비하면서 파고든 모습인데, SoC 설계 쪽이 조금 더 강점이 드러나는 듯 합니다. 특히 RISC-V 코어 제작과 AXI 기반 데이터 전송 설계, FPGA 실증 등의 경험은 SoC 설계 직무에서 요구하는 RTL 설계 및 검증 능력과 연관이 있고, 실무에서도 상당히 의미았게 보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방향은 본인이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싶은 영역이 AI 연산 성능 자체의 향상 및 알고리즘-하드웨어 최적화인지, 아니면 코어와 인터페이스 중심의 시스템 전체 설계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의 경험만 놓고 보면 SoC/AP 설계 쪽이 기반이 조금 더 탄탄해 보이고, 이후에도 범용성과 직무 확장성이 더 크다는 점에서 권해드립니다. 다만, AI와 하드웨어를 잇는 교차점에 지속적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장기적으로는 SoC 내 AI IP 설계나 하드웨어 가속기 분야로도 충분히 나아갈 수 있으니 너무 일찍 한 방향을 고정하기보다는, 입사 후 유관 분야에 계속 관심을 유지하며 내부에서 기회를 만들어가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전자를 추천을 드리나, 후자도 상관이 없습니다. 멘티분이 석사로 지원을 하신다면 희망하는 직무와 핏한 경험만 있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학사로 지원을 할 때에는 꼭 그렇지 않더라도 다양성 그리고 잠재역량을 보여주는 것도 어필요소가 되기 때문에 두 직무 모두 지원가능하다 사료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지금까지 쌓아온 AI모델 개발 및 FPGA 기반 경량화, SoC와 프로세서 설계 경험 모두 매우 우수합니다 NPU 설계는 AI 하드웨어 최적화와 모델 구동에, SoC 설계는 복합 시스템 통합과 RISC-V 실증 등 멘티님의 경험이 잘 맞습니다 두 분야 중 택한다면 AI모델 및 하드웨어 경량화 경험이 NPU 설계 쪽에서 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NPU 설계 직무가 멘티님의 실무 경험, 흥미, 성장성 측면에서 더 적합하니 자신 있게 지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멘티님의 결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프로젝트들을 봤을 때 저는 NPU쪽이 더 핏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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