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SCM
대기업 scm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어떤 지식을 쌓으면 좋을까요? 직무 관련 공부를 할 예정인데 scm 범위가 너무 광범위한 것 같아 어디까지 건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scm 관련 뉴스를 보며 스크립하고 정리하는 정도만 해도 될까요? 직무 관련 pt 면접?을 하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그걸 위해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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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CM 직무에 관심 있는 산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 중인데, 궁극적으로 대기업 SCM팀 입사가 목표입니다. 1. SCM 직무로 빠르게 취업해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과 2. KAIST 같은 대학원에서 SCM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하는 것 중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고민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석사학위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오히려 빠르게 취업해서 경험 쌓는 게 더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1. 학벌 : 수도권 4년제, 학점 : 3.3 입니다. 2. 인턴 경험 3번 있습니다. 1) 외국계 중견 제조 회사 - SAP / WMS 기반 업무 처리 : 자재 전산 입고 및 3pl 출고 대응 - 자재 소요 일정이나 재고 수급 부족, 제품 라벨 관련하여 영업팀/마케팅 협의 조율 2) 외국계 중견 물류 회사 1) 항공 통관팀 관세 심사 고객사 통관 응대 2) 자사 ERP 사용 3) 해운 스타트업 회사 1) 글로벌 선사의 항로 간 운임 수집 및 증감 원인 분석 4) 공모전 물류 공모전 통해 실제 사업 제안서를 드리고 비용 절감/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민이 많은데 dx 는 스펙이나 그런 게 좀 더 치열한가요? da는 티오가 더 적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성전자 DX의 DA 사업부 SCM 및 물류 직무에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혹시 해당 부서에서 현재 어떤 것을 중점으로 일을하고 있고,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이나 갈등상황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SCM 직무에 관심 있는 산업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지금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 중인데, 궁극적으로 대기업 SCM팀 입사가 목표입니다. 1. SCM 직무로 빠르게 취업해서 실무경험을 쌓는 것과 2. KAIST 같은 대학원에서 SCM 관련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취업하는 것 중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고민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석사학위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오히려 빠르게 취업해서 경험 쌓는 게 더 좋은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 주실 수 있을까요?
1. 학벌 : 수도권 4년제, 학점 : 3.3 입니다. 2. 인턴 경험 3번 있습니다. 1) 외국계 중견 제조 회사 - SAP / WMS 기반 업무 처리 : 자재 전산 입고 및 3pl 출고 대응 - 자재 소요 일정이나 재고 수급 부족, 제품 라벨 관련하여 영업팀/마케팅 협의 조율 2) 외국계 중견 물류 회사 1) 항공 통관팀 관세 심사 고객사 통관 응대 2) 자사 ERP 사용 3) 해운 스타트업 회사 1) 글로벌 선사의 항로 간 운임 수집 및 증감 원인 분석 4) 공모전 물류 공모전 통해 실제 사업 제안서를 드리고 비용 절감/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민이 많은데 dx 는 스펙이나 그런 게 좀 더 치열한가요? da는 티오가 더 적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성전자 DX의 DA 사업부 SCM 및 물류 직무에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혹시 해당 부서에서 현재 어떤 것을 중점으로 일을하고 있고, 현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상황이나 갈등상황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7
안녕하세요 직무 관련 공부라는건 그 직무에서 뭘 하는지를 이해하시는게 가장 먼저입니다.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그것만 이해하셔도 충분합니다. scm 관련 뉴스 본다해도 사실 크게 달라질건 없을겁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관련한 이슈와 기술만 정리하셔도 충분합니다. 뉴스를 보면 개인적으로 얻는 인사이트는 확보될 수는 있으나, 무작정 뉴스만 본다해서 크게 달라질건 없어 보입니다. 직무 공부라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pt면접은 무슨 내용이 나올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pt 면접이죠. 그거 알면 누구나 다 준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정답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평소 본인의 인사이트를 통해 답변해야 합니다. 즉, 본인의 생각을 물어본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