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 삼성전자 / SW개발
둘 중 어떤 걸 더 좋게 보시나요? 회사 직무와는 둘 다 결이 맞고, 현장실습 경우 회사 이름을 처음 들어보긴 했습니다... 이미 하나를 선택한 상황인데 현직자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걸 더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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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에 삼성전자 dx sw직군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4-2 재학중에 있으며, 삼성**에서 데이터관련 업무로 6개월간 현장실습을 수행중입니다. 학벌은 지거국, 컴퓨터공학부이며 학점은 전체 4.4*/4.5 전공4.4*/4.5입니다. (전체 < 전공) 자격증은 정처기, 컴활1급, sqld, adsp를 취득했고 토스, 빅분기를 추가로 취득할 예정입니다 교내 동아리에서 2년 반동안 교내 플랫폼 실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자로 활동했습니다. 졸작 학과 내 1등 경험도 있습니다. 코테는 백준 플레티넘정도이고 현재 삼성 역량 기출문제를 순차적으로 풀이중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하반기에 삼성전자 취업을 위해서 어떤 부분을 추가로 보완해야할지 입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내 서비스 추가적인 개선 진행 (성능 등) 2. 해커톤or공모전 등 외부활동 참여 3. 기술적 도전을 위한 개인 프로젝트 어떤 것을 하면 하반기 지원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자동차 산업 SW 검증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삼성전자 DS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SW 개발 직무로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세부 직무로는 S/W Engineering - 개발 방법론 및 프로세스 개선, 인프라/툴 구축 및 자동화, S/W 분석 및 품질관리 - 제품별 Test Platform 개발 및 Data 및 Machine Learning 기반 S/W 분석 및 품질관리 - S/W 검증 프로세스 규정 관리 및 Test 방법론 개발 로 타겟팅하여 지원할 것 같습니다. 제품과 산업이 아예 달라서, 사용하는 검증 툴이나 문제해결 방법이 달라 지원이 어려운 것은 아닐지, 혹시 주변에서 이런 실제 이직 사례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재작년에는 열렸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잘 안열리는 직무인 것 같은데, 앞으로는 어떨까요?? 물론 회사에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당장 내년에 이 회사에 지원해야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현직자 분들 중에 회사 내부 분위기 같은 것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이번 하반기에 삼성전자 dx sw직군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4-2 재학중에 있으며, 삼성**에서 데이터관련 업무로 6개월간 현장실습을 수행중입니다. 학벌은 지거국, 컴퓨터공학부이며 학점은 전체 4.4*/4.5 전공4.4*/4.5입니다. (전체 < 전공) 자격증은 정처기, 컴활1급, sqld, adsp를 취득했고 토스, 빅분기를 추가로 취득할 예정입니다 교내 동아리에서 2년 반동안 교내 플랫폼 실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자로 활동했습니다. 졸작 학과 내 1등 경험도 있습니다. 코테는 백준 플레티넘정도이고 현재 삼성 역량 기출문제를 순차적으로 풀이중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하반기에 삼성전자 취업을 위해서 어떤 부분을 추가로 보완해야할지 입니다. 현재 고려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교내 서비스 추가적인 개선 진행 (성능 등) 2. 해커톤or공모전 등 외부활동 참여 3. 기술적 도전을 위한 개인 프로젝트 어떤 것을 하면 하반기 지원에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자동차 산업 SW 검증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삼성전자 DS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SW 개발 직무로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세부 직무로는 S/W Engineering - 개발 방법론 및 프로세스 개선, 인프라/툴 구축 및 자동화, S/W 분석 및 품질관리 - 제품별 Test Platform 개발 및 Data 및 Machine Learning 기반 S/W 분석 및 품질관리 - S/W 검증 프로세스 규정 관리 및 Test 방법론 개발 로 타겟팅하여 지원할 것 같습니다. 제품과 산업이 아예 달라서, 사용하는 검증 툴이나 문제해결 방법이 달라 지원이 어려운 것은 아닐지, 혹시 주변에서 이런 실제 이직 사례를 보신적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당 재작년에는 열렸지만 올해를 기점으로 잘 안열리는 직무인 것 같은데, 앞으로는 어떨까요?? 물론 회사에서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당장 내년에 이 회사에 지원해야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혹시 현직자 분들 중에 회사 내부 분위기 같은 것을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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