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SDI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4학년 졸업하고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코멘토에서 현직자분들께 질문했었는데, 공정 기술과 품질 관리에 품질경영기사가 필수 사항이 아닌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하반기 지원 전 두개 중 하나밖에 준비하지 못한다면, 품질경영기사와 영어 회화 중 무엇을 먼저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영어 회화는 원어민과 프리토킹 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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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졸업학점을 계산했을 때 학교 연계 산학인턴을 4-2에 하면 무조건 5-1에 졸업하게 됩니다. 4-1에는 사정상 인턴 못합니다 (막학기에 산학인턴 못함 규정) 방학때 산학인턴을 찾아서 하는 것도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학교 학점인정도 안될수있음) 즉 이 선택지밖에 없는데 둘중 뭐가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스펙은 같을 경우에 비교해주세요!) 1. 랩인턴 2회 (한번은 3-2중, 한번은 방학중) (시간 잘쓰면 3회도 가능할듯) + 4-2 산학인턴 5-1 졸업 2. 랩인턴만 2회 (한 학기나 방학 단위로 1회로 가정) 4-2 졸업
지금 4학년때 휴학을 하고자하는데 1학기에할지 2학기에 할지 고민중입니다 원래라면 1학기에 하는 게 낫지만 12학점 이상에 2.7 이상이면 다음 학기 전체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의 학교인데 남은 학점이나 재수강 과목이 1학기가 딱 맞아떨어져서 (전선6+랩인턴3+재수강3) -> 이후 막학기 졸업논문 3학점 남음 1학기때 다니고 2학기때 휴학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디메리트가 많이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면접때 어떻게 대비할 수 있나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와 인하대학교 이차전지융합학과 고민 중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신소재공학과) +신소재공학과이므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두 분야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 +서울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 -산업대일 때 인식으로 인해 대기업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 인하대학교(이차전지융합학과) +4년 전액 장학금 +인하대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좋다고 많이 들어옴 -이차전지융합학과이므로 취업 시 반도체 분야에 지원하기 어려움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기가 좋지 않다고 생각(반도체로 더 취업하고 싶음) -전과 시 장학금 자격 상실 주변에 아는 분도 없어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지금 졸업학점을 계산했을 때 학교 연계 산학인턴을 4-2에 하면 무조건 5-1에 졸업하게 됩니다. 4-1에는 사정상 인턴 못합니다 (막학기에 산학인턴 못함 규정) 방학때 산학인턴을 찾아서 하는 것도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학교 학점인정도 안될수있음) 즉 이 선택지밖에 없는데 둘중 뭐가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스펙은 같을 경우에 비교해주세요!) 1. 랩인턴 2회 (한번은 3-2중, 한번은 방학중) (시간 잘쓰면 3회도 가능할듯) + 4-2 산학인턴 5-1 졸업 2. 랩인턴만 2회 (한 학기나 방학 단위로 1회로 가정) 4-2 졸업
지금 4학년때 휴학을 하고자하는데 1학기에할지 2학기에 할지 고민중입니다 원래라면 1학기에 하는 게 낫지만 12학점 이상에 2.7 이상이면 다음 학기 전체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의 학교인데 남은 학점이나 재수강 과목이 1학기가 딱 맞아떨어져서 (전선6+랩인턴3+재수강3) -> 이후 막학기 졸업논문 3학점 남음 1학기때 다니고 2학기때 휴학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혹시 디메리트가 많이 있을까요? 만약 있다면 면접때 어떻게 대비할 수 있나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와 인하대학교 이차전지융합학과 고민 중입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신소재공학과) +신소재공학과이므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두 분야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 +서울에 살아보고 싶은 로망 -산업대일 때 인식으로 인해 대기업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가능성 인하대학교(이차전지융합학과) +4년 전액 장학금 +인하대에 대한 기업들의 인식이 좋다고 많이 들어옴 -이차전지융합학과이므로 취업 시 반도체 분야에 지원하기 어려움 -국내 이차전지 산업 경기가 좋지 않다고 생각(반도체로 더 취업하고 싶음) -전과 시 장학금 자격 상실 주변에 아는 분도 없어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제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답변 8
채택된 답변멘티님께서 품질경영기사와 영어 회화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민이시군요. 품질경영기사는 품질 관리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제공하며, 특히 국내 기업에서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어 회화는 외국계 회사나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때 필수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멘티님께서 국내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라면, 품질경영기사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품질 관리 직무에서 필요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외국계 회사나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할 계획이라면, 영어 회화를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영어 회화는 원어민과 프리토킹 수준까지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가지 모두 중요한 스킬이므로, 시간이 허락된다면 두 가지 모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셀 개발 현직자입니다. 영어회화의 경우 외국업체와 관련이 있는 경우 자주 하지만(개발에서도 소수, 영업, 구매 등) 업무의 필수 역량은 아닙니다. 프리토킹이 가능할 수준으로 준비하는 것은 추후 입사 후에 자기 개발로 진행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정 영어로 어필하고 싶으시다면 OPIc AL 등급 취득을 목표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품질경영기사의 경우 전반적인 품질에 대한 개괄적인 지식을 파악했고, 신소재공학과임에도 6시그마와 같은 공정성과 관련이 있는 항목을 안다고 어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기술이나 품질 직무 지원시에는 자소서에 어필할 내용이 많아질 듯 합니다. 단 말씀주신대로 배터리 공정 특성상 해당 기사 내용이 완벽히 fit하게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따라서 여유가 되시면 OPIc AL과 차라리 ADsP / 컴활 등과 같은 데이터 계열 자격증을 취득하여 데이터 분석 관련하여 General하게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