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셀트리온 / 품질보증
Q. 인턴 참여 고민
현재 생명공학 전공 4학년 1학기 재학생으로, 졸업 후 바이오 의약품 분야의 QA/QC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턴십을 알아보던 중 두 가지 프로그램이 눈에 들어왔는데요, 하나는 미국에서 1년간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QA/QC 인턴십이고, 다른 하나는 품질 및 의료 컴플라이언스 직무입니다. 미국 인턴십은 장기적인 현장 경험과 영어 역량 강화 측면에서 좋을 것 같지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산업 특성상 바이오의약품 GMP와는 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후자는 제약 품질 시스템을 다룬다는 점에서 보다 커리어와 가까운 경험이 될 수 있지만, 의료 컴플라이언스는 제가 목표로 하는 바이오의약품 QA/QC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회사 또한 케미컬 의약품을 주로 다루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두 인턴십 모두 하지 않고 다른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인턴십 기회가 많지 않은 것 같아서 고민됩니다 ㅜㅜ
2025.07.08
답변 7
- SSj117117국제약품코대리 ∙ 채택률 100% ∙일치직무
안녕하세요 미국 인턴이 한국인만 있는 회사가 아니고 실제로 영어로 소통하는 곳이면 향후 바이오의약품은 영어를 중요시하는 회사가 많기에 1번을 추천드립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그렇네요. 사실 둘다 안타깝게도 애매한 부분이긴 합니다. 컴플라이언스가 그나마 QA 직무와 엮는다면 엮을 수 있겠으나, 제 생각엔 GMP 관련 교육 등을 듣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쉬울수 있겠지만 가고자하는 분야가 있으니, 국비 교육이나 다른 교육 등을 통해서 기회를 가짐이 좋을 것 같아요. 바이오, 의료관련 QA, QC, GMP 등의 교육은 종종 있으니,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일단 직무가일치하나 그래도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하게되면 직무와 연결시켜서 스토리텔링하기 좋아서 추후 이력서 및 면접진행할때 도움될꺼에요
- 꼬꼬기비아트리스코리아코주임 ∙ 채택률 100% ∙일치직무
멘티님의 고민, 정말 현실적이네요. 졸업을 앞두고 커리어 방향성을 신중하게 탐색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바이오의약품 QA/QC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으니, 어떤 인턴십이 가장 도움이 될지 고민하는 게 당연합니다. 두 가지 인턴십 기회 중 저라면 미국에서 1년간 진행되는 건강기능식품 분야 QA/QC 인턴십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먼저, 현장 경험과 영어 역량 강화라는 멘티님이 언급한 장점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1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실질적인 업무를 경험하고, 현지에서 영어를 사용하며 쌓는 역량은 단순한 어학 점수나 단기 경험으로는 얻기 힘든 강력한 자산이 될 거예요. 물론, 건강기능식품과 바이오의약품 GMP는 차이가 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보다 리스크 관리 측면이 상대적으로 덜 엄격할 수 있죠. 하지만 QA/QC 직무의 보편적인 절차와 핵심 원리는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공통적으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문서화, 품질 관리 시스템 운영, 일탈 관리, 변경 관리, 규정 준수 등 기본적인 프로세스는 건강기능식품 산업에서도 충분히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은 향후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이직하거나 커리어를 확장할 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가장 중요한 점은 'Global 기업의 문제 해결 방식'을 실무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 기업과는 다른 문화와 접근 방식,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미국 시장의 규제 환경과 품질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면서, 나중에 국내 바이오의약품 회사에서 일할 때도 더 넓은 시각으로 업무에 접근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는 멘티님을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하는 강력한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바이오의약품 QA/QC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두 인턴십 모두 완벽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각각의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 건강기능식품 QA/QC 인턴십은 글로벌 현장 경험과 영어 역량을 키울 수 있어 향후 외국계 제약사 지원 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국내 품질·컴플라이언스 인턴십은 GMP 등 실제 제약 품질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어 커리어와의 연관성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두 인턴십 모두 바이오의약품 분야와 완전히 일치하진 않지만, 경험 자체가 취업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으니 둘 중 하나를 선택해 경험을 쌓는 것이 추천됩니다. 완벽한 기회를 기다리기보다는 현재 선택 가능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말씀하신 바와 같이 외국에서 하게 된다면 어학적인 부분에서 이점이 될 것이고 인턴이라는 경험 자체가 스펙이 되는 것이라 저는 나쁘지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 추천합니다.
꿈을 이룹시다!두산에너빌리티코이사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건강기능식품도 GMP 유사 기준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제품검사, 분석 가능성이 존재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식품/헬스케어쪽으로 이동이 가능하겠습니다. 다만, 제약이나 바이오는 다소거리가 있는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그런측면으로 봐서는 국내 품질 및 의료 컴플라이언스 인턴쉽이 제약 QA와 부분 연계가 있고 GMP/QMS 실무적으로 가깝고 제약 QA와 유사한것 같습니다. 후자를 일단 선택해서입사하고 나중에 바이오 기업 나오면 꾸준히 지원해서 이동해보는 것으로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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