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스타트업(의료기기) / 마케팅
Q. 마케팅 외주
안녕하세요! 이번에 모 스타트업 최종 합격을 하게되었는데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마케터로 들어갔는데 그 회사가 마케팅대행사에 외주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표님이 필요성을 못 느껴 시니어 마케터를 뽑지도 않았구요. 대표님 말로는 제가 리서치며, 마케팅 기획도 할거라고는 하는데 이미 마케팅 대행사에 외주주고 있는데 제가 뭘 할 수 있을 까요? 이미 마케터로서 성장불가능한 곳에 제가 뛰드는 건 아닐지 겁납니다. 혹시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해서 댓글 남깁니다 부탁드립니다 ㅠㅠ
2017.08.28
답변 10
- 멘멘토31554
채택된 답변
성장가능성을 생각하시면 사실 추천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보통 멘티님의 경우와 같은 경우 회사와 외주업체 사이의 연결도리같은 역할을 하게 될텐데 사실상 전문적으로 마케터로서 성장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많은 일을 배우고 싶다면 상관없지만 전문성을 킹우고 싶으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 멘멘토31008
스타트업기업은 전분야를 다 하셔야합니다. 이것 저것 다양한 경험을 하실 수 있단 장점은 있으나 본인이 원하는 한 분야의 역량을 지금 직접적으로 키우기 어렵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외부업체와 일을 진행하시면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조금씩 배워두시고 이후에 본인이 전담할 역량을 키운 뒤에 외주가 아니 귀사에서 진행을 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멘멘토31734대한민국 국회코차장 ∙ 채택률 75%
스타트업은 규모가 작고 개개인이 하는 업무가 광범위할 정도로 인력난이 극심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마케팅 업무가 없는데 마케터를 뽑았을지 의심됩니다만... 이름만 마케터고 사실상 잡다한 일 전반을 담당한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네요. 회사의 조직도 인력구성등을 확인하시고 결정하세요. 제 처제도 스타트업 회사에 다니는데 그때 그때 프로젝트에 따라 인력변동도 심하고 명확한 업무도 없다고 하네요.
- 멘멘토31377
두 가지 중 하나일 것 같아요 1) 외주를 접고 내부 인력으로 소화하고 싶다 2) 외주의 마케팅을 내부에서 관리 감독 할 사람이 필요하다
- 멘멘토30926KT코상무 ∙ 채택률 76%
말씀을 들어보니 정말 모든일을 다 하게 될것 같습니다. 경험상 해보는건 좋겠습니다. 다만 예상치 못하는 문제들도 생기고 할테니 각오하시도 시작하시기 바래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글 남겨주시면 답변드릴게요~
- 안안젤로(주)한경디스코코차장 ∙ 채택률 82%
마케팅을 외주로 이용하고 있더라도 새로운 마케팅 채널들을 기획하고 관리해야하며 지금 외주로 이용하고 있는 회사도 커뮤니케이션하고 관리해야합니다. 스타트업이면 회사의 전반의 업무를 모두 진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은 일부터 큰일까지 기본 리서치부터 기획 실행까지 전반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내용으로 짐작해본건데 기존의 외주의 성과를 측정하거나 효율성을 판단하고 다른 회사를 이용 할 수도 있구요. 혼자라면 업무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멘멘토31091kb증권코차장 ∙ 채택률 76%
스타트업 회사 등 회사 규모가 작을 시 경력직 중심채용 또는 외주를 통해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비슷한 맥락에서 외주를 준 듯 합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선 업무를 배우지 못할까봐 조바심도 나고 걱정도 될 듯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정답은 아니지만, 역활이 외부업체 관리로 정의하시고 해당 업무를 진행하시는 게 어떠신지요. 특히 여러 외주업체를 쓰게된다면 몇개의 구분자(가격/ 주요 마케팅상품/ 사후관리/ 주요인력 등) 를 나누어 정리해 보시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각 업체의 장단점을 파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당 업무를 익힐수도 있고, 회사에서도 그러한 모습은 타부서의 필요시 가장 먼저 찾게될 인재로 자리메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파이팅하세여한국지역난방공사코전무 ∙ 채택률 76%자세한 상황을 봐야 알겠지만 생각하시는 리스크가 분명이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쌩신입 한명이 마케팅 역량을 쉽게 만들어낼수도 없으니까요. 스타트업은 ceo를 보고 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해당 회사에 대한 확신이 있으신지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멘멘토31539KG아이티뱅크코부장 ∙ 채택률 62%
외주를 주지만 진행사항 진척 어떤컨셉으로 나가는지 모든걸 담당하게될것같네요 외주를줘도 회사와의 컨택이 필요하니까요
- 멘멘토31539KG아이티뱅크코부장 ∙ 채택률 62%
스타트업일수록 큰규모가 아니라면 일인이 감당하는 업무의 규모가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업무의 분담도 구분이 되있는편이 아니기때문에 마케터로 들어가셔도 포괄적으로 업무담당하시리라 생각되네요 물론 힘들겠지만 그만큼 어디가서도 못배우는 경험은 할수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