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력의경우 채용을 할경우 너무 짧은 이력은 향후 이직을 함에 있어 많은 감점요인이됩니다.우선 현재하시는 업무에서 3년정도의 이력관리는 필요해 보이며 그외 다른 석사및 자격증 관리들은 서류상통과시 이점이될수 있을것같습니다.29살이면 아직 기회가 많고 너무 조급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본인이하고자하는일에 대해 조금씩 다가가는것이 좋습니다.
이직시 30대 초중반 대리급은 잡오픈이 제일 많은 구간입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아요.
이직의 사유에 대해서 명백하고 무엇보다도 이직-석사-자격증 의 스토리텔링이 본인의 역량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추가로 지원하시는 회사에 논리성이 잇는 백그라운드를 제공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을 것 같은데요! 게다가 29이면 나이걱정은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남자 나이 29살이시라면 충분히 신입으로 가능하십니다. 여자 분이시라면 현실적으로 조금 힘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이직 기간이 짧아보일 수 있어 확실한 이직 사유가 존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직적응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신세계는 계열사 쪽으로 지원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경력직 채용으로 뽑긴 하는데 너무 짪으면 신입으로 전문직군 지원해 보세요^^

MBA석사의 경우 선배들의 진로를 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네요.
29살이라도 입사가 가능할 것 같은데요.

현재부터 지원해 보고 좀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이직 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석사 졸업 후 더 좋은 커리어로 이동할 수 있다면 꾸준한 지원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석사 졸업을 했더라도 석사+실무경험 이 쌓인 후 움직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