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신한카드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금일 자로 신한카드 B2 채용 공고떴는데, '지역영업'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해당 직무 같은 경우에는 채용 이력이 잦지 않기도 하고, 관련정보가 잘 없더라구요ㅠ 얄팍하게나마 이해한 바로는... 1) 카드영업하시는 아주머니들 관리? 2) 지역 내 법인들 대상으로 카드 영업? 3) 할부금융 업무? 크게 3가지로 이해하였습니다.. 혹시 제가 이해한 바가 맞을까요? 서울 본사에서 근무하는 일반적인 영업/마케팅 직무가 아니다 보니까, 직무이해가 쉽지않네요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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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지거국 (부/경) 사회과학대학에 진학 중인 24살 입니다. 현재 금공 필기 공부를 시작한지는 2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고, 중급회계 기본 인강을 수강중입니다. 사기업을 준비한다면 카드사나 보험사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직무는 영업기획이나 마케팅 쪽 희망합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활동했던 내용입니다. - 지방도시공사 현장실습 (4개월) -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 (2개월) - 자격증: 투운사, 테샛 1급, ADsP, 신용분석사 1부 합격 후 2부 공부 중 - 어학: 토스 150 - 교내활동: 단과대 학생회 재정사무부, 경영경제 학술동아리 - 대외활동: 대기업 면세점 서포터즈 (팀 수상), KOTRA Dexters (팀 수상) 금융대기업 채용에서 학벌이나 스펙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제 경험과 자격증 수준으로 지원해도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금융공기업 필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일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드사(넓게는 금융권) 데이터분석 유관 직무(카드사 마케팅, 기획, 데이터분석, 디지털마케팅 등)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졸업한 뒤 바로 사회복무를 시작하여 이번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단위 데이터 관련 공모전 수상 4회(성능 위주 1, 활용 아이디어 3, 4개 중 3개는 장관상) - 데이터 관련 자격증 5개(ADsP, ADP, 빅분기, SQLD, 경영정보시각화능력) - 서성한 통계학과/소비자학과(복수전공) 전체 평점 4.15/4.5 - 인턴 0회 나름대로 준비를 했으나, 미필이었던 관계로 인턴 경험이 없습니다.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 인턴이 없다는 점에서 저라는 지원자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들을 검증하고자 하실 것 같으신가요? 공모전 및 프로젝트 정리는 추가로 하려고 합니다.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저는 현재 지거국 (부/경) 사회과학대학에 진학 중인 24살 입니다. 현재 금공 필기 공부를 시작한지는 2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고, 중급회계 기본 인강을 수강중입니다. 사기업을 준비한다면 카드사나 보험사 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직무는 영업기획이나 마케팅 쪽 희망합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활동했던 내용입니다. - 지방도시공사 현장실습 (4개월) -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 (2개월) - 자격증: 투운사, 테샛 1급, ADsP, 신용분석사 1부 합격 후 2부 공부 중 - 어학: 토스 150 - 교내활동: 단과대 학생회 재정사무부, 경영경제 학술동아리 - 대외활동: 대기업 면세점 서포터즈 (팀 수상), KOTRA Dexters (팀 수상) 금융대기업 채용에서 학벌이나 스펙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제 경험과 자격증 수준으로 지원해도 경쟁력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금융공기업 필기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효율적일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드사(넓게는 금융권) 데이터분석 유관 직무(카드사 마케팅, 기획, 데이터분석, 디지털마케팅 등)를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작년 상반기에 졸업한 뒤 바로 사회복무를 시작하여 이번 하반기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국단위 데이터 관련 공모전 수상 4회(성능 위주 1, 활용 아이디어 3, 4개 중 3개는 장관상) - 데이터 관련 자격증 5개(ADsP, ADP, 빅분기, SQLD, 경영정보시각화능력) - 서성한 통계학과/소비자학과(복수전공) 전체 평점 4.15/4.5 - 인턴 0회 나름대로 준비를 했으나, 미필이었던 관계로 인턴 경험이 없습니다. 현직자 분들이 보시기에, 인턴이 없다는 점에서 저라는 지원자에게 어떤 부분이 궁금하고, 어떤 부분들을 검증하고자 하실 것 같으신가요? 공모전 및 프로젝트 정리는 추가로 하려고 합니다.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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