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신화아이앤씨 / 무역사무 및 영업지원
Q. 기타
저는 일한지 2주차 된 신입입니다. 규모는 사장님 제외 사원수4명인 무역회사입니다 제 업무는1.수입, 납품과정에서 발생한 서류 파일철 2.회사 입출금내역 관리와 세무소에서 필요한 자료 보내기(자체기장없고 모든 것은 세무소에서 관리)3.급여,4대보험과 사장님 비서 직무입니다. 저는 인수인계도 사수도 없고, 전임자가 남겨둔 업무절차를 작성해놓은 워드파일을 보며 처리중입니다. 이렇게 일을 하다 보니 일에대한 큰 흐름 뿐만아니라 하는일이 단순히 은행출납과 서류관리가 전부라는 생각이 듭니다.연차가 쌓여도 이일만을 반복적으로 할것이기에 발전성도 없는것 같습니다.과연 이 일을 계속한다면 앞으로 경력이 될만한 일인지, 또 이직을하게된다면 경쟁력이 있는 업무인지 궁금합니다.일단 제가 판단하기에는 전혀경력이 되지않을것같아 이직을 할까합니다. 그렇다면, 회사를 그만 두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혹은 다니면서 해야하는지 사회초년생으로서 고민이 많습니다. 코멘토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016.04.29
답변 5
- 탱탱자탱자SK플래닛코부장 ∙ 채택률 66%
채택된 답변
단순반복업무에 대해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려면 우선 실수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업무를 할 수 있어야 하며 또한 전임자나 다른사람보다 더 나은 개선점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선 이렇게 해놓고 불평불만을 해도 늦지 않고 남들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면 다음 업무를 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단순 업무 같아 보여도 저 업무들 생각없이 하지 말고 내용들을 열심히 눈여겨 보고 외우고 머리속에서 응용,구성해보세요 지금 저 업무들 중에 신입시절에 기초 닦는 업무로 손색없는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중요한 업무들이고 그 업무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그런 기회를 불평불만이나 늘어놓다가 날려버리지 마세요
- 멘멘토7362작성자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현직자님의 말씀대로 짧긴 했지만 몇일동안 제 마인드를 다시 정비하고 단순업무라도 배우려고 노력했고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지만 물어물어 어떻게든 주어진 업무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결해 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을 할수록 체계가 없음에 일처리의 비효율적인 부분이 나름대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상사들에게 업무협조를 요청하고 업무처리에 대한 질문을 해 나가는 등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상사들은 협조거부는 물론, 신입이니까 본인의 업무를 떠맡겨도 '상사가 시킨일이니까 해야지', 질문을 하면 '아 이런거 가르쳐 주기 싫은데', '난 몰'라 등 제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 업무의 체계를 잡아갈 수있는 기회조차 시도할 수 없는 분위기같습니다. 사무실에서 흡연을 하는 오너의 비상식적인 행동 또한 배우고자 하는 신입의 의지를 이렇게 꺾어버립니다. 현직자님들의 귀하신 조언을 토대로 열심히 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하루하루 허무하게 날아가버립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이직을 하려고 결정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디를 가든 현직자님들의 조언은 제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어떠한 업무더라도 그안에서 의미를 찾고 발전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12054스타럭스코대리 ∙ 채택률 40%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원래 알고 지원했던 직무와 일이 무엇인가요? 본연의 직무를 잘 생각해보세요. 주변 후배중에 이런 고민을 했던 사례가 있어 말씀드리자면, 이미 본인이 하는일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2주 밖에 안되었을때 그만두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원이 적은 회사일수록 체계가 덜 잡혀 불만은 쌓아갈 것입니다. 사수가 있어야 신입일때 가장 잘 배우고 습득하고 그게 성장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는데, 다닌지 6개월, 10개월이 됬다면 1년을 채우거나 1년뒤 협상할때 제시하라고 할텐데 2주밖에 안되셨으니 진지하게 다시 고민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본인이 위에 말씀하신 일을 하더라도 몇개월 뒤에라도 성장하고 더 큰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다니는 것이 맞을 것이고, 지금 생각하는 바와 같이 발전이 없을 것 같다는 불만이 계속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정리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일하면서 동시에 직장을 구하는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 멘멘토12009창신INC코과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일단 2주로 모든 업무를 파악하고 퇴사여부를 생각하는 것은 너무 성급해 보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 보기에 미래가 없어보이기도 하겠지만 신입사원에게 회사에서 시킬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신입에게 바로 무역업무를 맡기겠습까? 고객사가 어디인지, 무슨 제품을 어떻게 선택하고 가격네고를 하실 수 있습니까? 강철왕 카네기가 자신의 회사를 물려준 사람은 비정규 청소부로 입사했던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청소부만 했다면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었을까요? 그 사람은 청소부로 입사했지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일을 배워가면서 최고 경영자의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일을 하찮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저도 신입사원에게 복사 등등 일을 시켜보는데, 쉬워 보이는 복사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고 제대로 해오지 않습니다. 다시 가르쳐야 합니다. 지금 하시는 일도 조금 손에 익으면 그 일을 어떻게 개선하고 더 발전시킬지 생각하시면 더 해야 하는 일, 그로 인해 본인의 능력이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입사 2주만에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판단은 너무 빠른 것 같습니다.
- 멘멘토10035리디북스코주임 ∙ 채택률 50%
고민을 미리하는 것은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이야기 하면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입사 초기이니 최소한 몇개월 더 업무를 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겠구요, 그 과정에서 본인이 맡은 업무를 전임자가 하던 수준이 아니라 더 발전시키고 그 외의 업무를 더 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는지를 보면서 판단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일이 전혀 경력이 되지 않을지 판단하기에는 아직 너무 경험이 짧습니다. 지금 이직하면 앞으로 계속 부족함과 성급함이 따라 다닐수 있으니 잘 고민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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