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알라딘커뮤니케이션 / 매장매니저

Q. 이렇게 쓰면 감점 요소가 된다는데 어떻게 해야 무난하죠?

다만 우유부단한 성격이 있어서 상황에 따라 상대방과의 의사소통 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곤 했습니다. 댓글쓰신분이 이부분에서 본인이 우유부단하다고 쓰는건 않좋은 같다고 다듬는편이 좋다고 말했는데 그럼 어떻게 써야 무난한걸까요? 성격의 장단점 말하는것이 결국은 단점을 말하고 그 단점을 고치기 위해 어떻게 해왔냐고 쓰는건데 우유부단하고 고지식한 성격은 그럼 어떻게 써야 무난할걸까 고민중입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