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없음 / 식품업체

Q. 회사 퇴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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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기업의 입사를 앞두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그 회사를 가고 싶어 지원을 한 것이지만 약 100명 정도 되는 회사에 퇴사율이 50%에 육박합니다. 막학기와 취준을 6개월만 했다고 가정했을 때 공공기관에서 1년이상 경력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괜히 악평이 쏟아지는게 아니다 싶기도 하고 혼자서 판단하기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직 본격 취업 준비를 해보지 않았고 공채를 겪어보지 않은 입장에서 입사를 포기한다고 이 스펙으로 다른 기업에 갈 수 있을까 싶고 고민이 많습니다.. 잡플래닛같은 사이트의 기업 리뷰를 보면 워라밸은 보장되어 있는 것 같지만 그게 전부인 것 같은 기업에 가서라도 버텨서 경력을 쌓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는 걸까요? 현직 멘토님들의 객관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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