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없음 / 회계

Q. 진로는 결정했는데 그 이후가 문제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사립대 졸업한 25살입니다...내년에 벌써 26살이네요... .전공은 인문계열이고 복수전공으로 경영학을 선택하였습니다. ..
대학 졸업후 1년간 방황하다가 하고싶은 직종을 정한 뒤 자격증을 땄습니다.
회계쪽으로 가고싶어 전산회계와 전산세무2급을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이력서를 내고 있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 스펙에 관해 자신감이 없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중견기업에 들어가고싶지만 부족한거 같은 마음이 듭니다. 실제로 부족한감이 있지만 자신감이 자꾸 안 생기네요..
이력서를 내본 횟수는 10회가 안 됩니다. 이정도에 약한 소리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다들 자소서는 낼 수록 는다고 하지만 전 감도 못잡겠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횡설수설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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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30926
코상무 ∙ 채택률 76%

이력서 더 많이 내 보세요. 아직 좌절하긴 이릅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속단하지 마시고 여러군데 문을 두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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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일단 정확한 스펙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지원가능한곳 모든곳에 지원하세요

저는 107곳 지원 9곳서합 5곳최면 2곳합격 했어요
일단 지원을 좀더 많이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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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100번을 넣어도 부족하오니 해당되는 직무와 기업이 있으면 계속 넣으세요~
직무에 대한 경험이나 활동이 있으면 좋겠네요
취득하신 자격증이 평이하거나 어렵지않은 부분이라 타지원자보다 나은 부분과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외국어학습도 병행해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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