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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스엘 평촌 R&D 센터 정보화사업부 분위기 궁금합니다.

소소고기국밥

이번에 하반기 경력 기술영업 지원하였는데 분위기 궁금합니다. 공고에는 기술지원 및 기술영업, 내부 S/W 도입 및 관리로 되어있는데 기술지원은 CAD/CAE/PLM 전부를 하는건지 기술영업도 병행하는건지 커버 범위가 너무 넓어 예상이 안되네요. 추가로 야근은 많은지? 몇명인지? 궁금합니다.


2026.10.22

답변 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에스엘 평촌 R&D 센터 정보화사업부 쪽은 제가 들은 바로는 전형적인 현장형 분위기보다는 협업이 많은 실무 중심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부서 안에서도 개발 현업과 시스템 담당이 맞물려 움직이는 편이라 혼자서 넓게 다 보게 되기보다는 역할을 나눠서 붙는 경우가 많고 기술지원은 말씀하신 CAD CAE PLM을 전부 한 사람이 다 끌고 간다기보다 실제로는 도입 검토와 사용자 대응 운영 관리 쪽으로 넓게 보시는 게 맞습니다. 기술영업도 완전히 별개라기보다 내부 요구를 정리해서 솔루션 관점으로 연결하는 성격이 강해서 대외 영업만 하는 자리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야근은 프로젝트 일정이나 시스템 장애가 있을 때 몰리는 편이지 상시적으로 센 분위기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인원은 아주 큰 조직은 아니고 기능별로 몇 명이 나뉘어 담당하는 구조라 지원하실 때는 본인이 어디까지 맡게 되는지 면접에서 꼭 짚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경력 기술영업으로 들어가시면 단순히 설명만 하는 자리보다는 내부 현업과 벤더 사이를 조율하면서 요구사항 정리 도입 검토 운영까지 같이 보는 쪽으로 이해하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는 기술지원의 범위가 운영 유지보수까지인지 신규 도입 중심인지 기술영업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야근이 발생하는 구간이 언제인지 물어보시면 실무 감이 더 잘 잡히실 겁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10.22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에서는 업종을 억지로 하나로 확정하기보다, 운영기획이라는 직무를 중심으로 지원 가능한 업종을 2~3개로 좁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미 4년간 운영기획 중심으로 경험을 쌓았고, 제조업 상생운영팀 인턴 6개월까지 경험했다면 직무 방향성은 어느 정도 잡혀 있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은 직무 경험 자체라기보다 어떤 산업과 업무 환경에서 경쟁력을 발휘할지 판단할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신입 채용에서 업종을 반드시 하나로 통일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업종에 무작정 지원하면 지원동기가 약해지고, 경험을 직무와 연결하기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업종을 하나로 고정하기보다는 운영기획 직무의 세부 유형을 먼저 구분해 보세요. 예를 들어 사업운영·사업관리, 서비스 운영, 경영기획·성과관리, 프로젝트 운영은 모두 운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 업무는 다릅니다. 사업운영은 실적과 프로세스 관리, 서비스 운영은 사용자 지표와 운영 정책 개선, 경영기획은 예산·실적 분석과 경영진 보고, 프로젝트 운영은 일정·이슈·이해관계자 관리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현재 경험을 보면 제조업 상생운영팀 인턴, IT 서비스기획, 국제회의 사무국, ESG위원회 운영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사업운영·프로젝트 운영·서비스 운영을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영팀에서 실제로 어떤 지표를 관리했고, 어떤 프로세스를 개선했으며, 여러 이해관계자를 어떻게 조율했는지를 정리하면 업종이 달라도 활용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학점 4.1, 오픽 IH, ADsP와 GA4도 기본적인 서류 경쟁력을 보완하는 요소입니다. 다만 실제 경쟁력은 이러한 스펙의 개수보다 인턴 경험에서 본인이 수행한 업무와 성과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2026.10.22


  • 멘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6%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개된 에스엘 기술영업 공고를 보면 다쏘시스템 제품 기술지원과 기존 고객 관리, 신규 고객 발굴, 프리세일즈를 함께 담당하고 CAD PLM CAE 기술지원 경험을 우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영업보다 엔지니어링 SW를 이해하고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 영업에 가깝습니다. 모든 CAD CAE PLM을 혼자 깊게 담당한다기보다 배정 솔루션과 고객에 따라 범위가 정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평촌 정보화사업부의 정확한 인원과 야근 빈도는 공개되지 않았고 최근 회사 후기도 조직별 편차가 큰 편입니다. 면접에서 담당 제품과 기술지원 대 영업 비중, 고객 방문 빈도, 팀 인원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10.22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우선 공고에 기재된 업무 범위가 넓어 혼란스러우실 수 있는데, 평촌 R&D 센터의 특성상 자동차 부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에 필요한 CAD, CAE, PLM 등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와 내부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담당 기술지원 영역이 다소 광범위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신입이 아닌 경력직으로 지원하셨다면 본인의 주력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업무를 배정받고 점진적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기술영업의 경우 고객사나 사내 유관 부서를 상대로 솔루션을 제안하고 기술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병행하게 되며, 내부 소프트웨어 도입과 관리 역시 IT 인프라와 엔지니어링 툴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부서 인원은 대규모 조직이라기보다는 전문성을 갖춘 소수 정예 인력으로 긴밀하게 협업하는 분위기이며, 프로젝트 마감이나 시스템 도입 시기에 따라 일시적인 야근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불필요한 야근을 강제하는 문화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자동차 부품 산업의 IT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므로 면접 과정에서 본인의 강점을 잘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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