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에스엘 / 양산개발

Q. 에스엘(SL) 외주개발 직무

이번 에스엘(SL) 신입 공개채용에서 외주개발에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역량검사(신역검+영어질문)와 온라인 PT를 하게되었습니다
전에 응시했던 역량검사의 결과로 성향파악, 전략게임, 영상면접에는 모두 안정적으로 응시가 나왔고, 역량유형으로는 눈치빠른 해결형(적극, 객관, 전략)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추천직무가 순서대로 영업, 서비스/고객지원, 홍보/마케팅 으로 나와서 제가 지원한 직무와 반대편으로 나와 고민입니다.
나머지 응시결과가 좋아서 활용하려고 했는데 직무가 다른 것이 나와서 다시 응시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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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서 직무 추천 결과가 지원한 외주개발 직무와 다르게 나타난 점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량검사에서의 성향 파악 결과가 긍정적이며, 다른 응시 결과도 좋게 나왔다면, 이를 바탕으로 지원한 직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 추천 결과가 다르더라도, 지원한 직무에 대한 열정과 관련 경험이 있다면, 이를 강조하여 면접이나 PT에서 어필할 수 있습니다. 만약 외주개발 직무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추가적인 역량검사를 고려할 수 있지만, 이미 좋은 결과가 나왔다면 이를 바탕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본인의 역량과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적합성을 잘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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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의식해서 하시는 것 보다는 지금 결과로 가시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성과 달라서 역검은 어느정도는 그렇게 하셔도 되지만, 멘티분이 원하시는대로만 나오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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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안녕하세요 동문님,

나머지 응시결과 좋으면 그냥 활용하는게 좋을거고 추천 직무는 단순참고용으로 완전 신경 쓰거나 그러실 필요 없고 면접에도 참고만하니 대응답변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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