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우리은행 / 재무/자금
Q. 재무 취준생 첫 인턴 고민 질문
안녕하세요 현재 상반기부터 재무 취준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 재무 자격증은 충분히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첫 인턴을 겨우 구하게 됐는데 어떤걸 갈지 고민이 되어 질문 올리게 되었습니다. 은행 글로벌 부문 인턴 (1or2개월) vs 스타트업 사업관리 인턴 (3개월) 스타트업은 해외 고객사 관리와 수출 관리, 매출 현황관리 등의 업무를 할 것 같습니다. 둘다 직무 유관은 아니지만 은행은 차후 재무팀에서 해외 자회사 관리나 자금조달 가게 된다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아무래도 은행에서 뽑아준 사람이라는게 기업에서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반면 스타트업은 실질적으로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취업은 재무팀으로 하고 싶지만 은행도 이참에 경험해보고 은행 취준할지말지 고민이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머리로는 스타트업이 맞을 것 같고 마음으로는 은행이 끌리네요. 어떤게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25.07.02
답변 1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두 인턴십 모두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만, 선택 기준은 장기적으로 재무팀 취업 목표와 실질적 경험의 폭에 달려 있습니다. 은행 글로벌 부문 인턴은 금융권 네임밸류와 체계적인 시스템, 향후 은행·금융권 지원 시 긍정적 인상을 줄 수 있고, 해외 자회사 관리나 자금조달 등 글로벌 재무 업무에 관심이 있다면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스타트업 사업관리 인턴은 실질적으로 매출·수출 관리, 해외 고객사 대응 등 다양한 실무를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실제 재무팀 지원 시 실무 역량과 성장 경험을 어필하기에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첫 인턴이라면 실무 경험의 폭과 주도성,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으며, 스타트업은 실제로 다양한 업무를 맡아보고 본질적인 재무·사업관리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 인턴십은 브랜드 가치와 네트워크, 향후 금융권 지원에 도움이 되는 상징성이 있으니, 은행 취업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직접 경험해보는 것도 의미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실무 경험과 성장, 재무팀 취업에 집중한다면 스타트업, 금융권 네임밸류와 은행 경험, 향후 진로 탐색을 원한다면 은행 인턴을 추천드립니다. 본인의 장기 목표와 실제로 배우고 싶은 역량,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강점이 될지 고민해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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