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어렵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학점이 낮다는 것은 당신이 노력을 덜 했거나, 열정이 부족했거나, 그 외에 다른 여러 이유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어떤 인재인지를 보여주는 다른 부분들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 인턴 경험 등 당신의 열정과 능력을 보여주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언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신의 강점을 잘 살려서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이 짧거나, 외국계 기업에 진출하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국내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뒤에 이직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신입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경력을 쌓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 장비사를 목표로 삼았다면, 관련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업체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거나, 관련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학점이 낮아도 다른 체력적인 경험이 많거나 사회생활 경험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스펙이 십니다. 자소서 잘쓰는것도 한개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과 출신입니다.

제 주변에는 그 정도 스펙이면 언급하신 회사 다 합격했습니다.
저는 3.7 무스펙인데 원익 최합했습니다.
cs도 아니고 im2였구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점이 낮은 점이 아쉬우나, 일단은 본인의 전공 관련 기사 자격 취득과, 영어 회화 점수를 향상시키면서, 회사 지원을 병렬적으로 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즉, 원하는 기업에는 계속적으로 지원하되, 그 지원을 한다고 스펙 향상을 멈춰서는 안되고. 같이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학점이 낮아도 극복이 가능합니다.

3점 정도만 넘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고요.

직무관련 경험만 잘 쌓아주시면 괜찮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학점도 중요한 편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관련 스펙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멘티님께서 장비사를 준비하시는 것이라면 Set-up을 하는 아르바이트 등도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해서 실무경험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글쎄요.

전 원익이 첫회사이기도해서 ..제 경험만으로 설명드리면.

스펙이 전부는 아닙니다..금오공대에 저스펙이면 나쁘지않아요..

문제는 학부때 준비를 어떻게 했냐이고 결국 직무보면 전공을 이용하셔야 하는데 학점은 낮은 대신 장점을 어필해야 가능성이보입니다.

결국 여러지원자중에서 자신을 뽑아야되는 이유를 만들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