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유한양행 / 제약영업
회사는 유한인데 워낙 OTC 악명이 높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멘토님들의 선택과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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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유한양행 서류에 붙어 잡다 역량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직무는 ETC 영업인데, 역량검사 후 검사결과를 보니 성향 파악 보완이 떴더라구요. 역량검사 마감일 다음 날에 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혹시 보완이라고 뜬 것이 합불 영향에 클까요?? 게임 점수는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회사 QC QA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화공생명공학과 4.19/4.5 에 토스 AL 이구요 HPLC, 세포배양, ELISA, Western blot, PCR, 단백질정제, 등 다양한 실험을 하였습니다(학부연구생 1년 3개월) 그러다가 다른 경험을 해보고자하여 2년정도 창업을 해보고 (전공과 무관하며 위탁판매하였습니다 ) 전공 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취준중입니다. 현재로서는 제가 품질쪽으로 밀고있는데요, 주변 선배께서 위탁판매 경험으로 한번 영업도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하셔서요. 물론 영업도 쉽지가 않은 부서이지만, 최근 이력이 위탁판매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와 더 잘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1. 영업직무에서 생명공학과인경우 메리트가 있을까요? 2. 실험실경력을 영업 자소서에다 사용할 수 있을까요? (공정을 다 알고있는 지원자) 3. 영업직무 경우 스펙이 어떨까요(학벌)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유한양행 서류에 붙어 잡다 역량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직무는 ETC 영업인데, 역량검사 후 검사결과를 보니 성향 파악 보완이 떴더라구요. 역량검사 마감일 다음 날에 검사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혹시 보완이라고 뜬 것이 합불 영향에 클까요?? 게임 점수는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현재 제약회사 QC QA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준생입니다. 현재 제 스펙은 화공생명공학과 4.19/4.5 에 토스 AL 이구요 HPLC, 세포배양, ELISA, Western blot, PCR, 단백질정제, 등 다양한 실험을 하였습니다(학부연구생 1년 3개월) 그러다가 다른 경험을 해보고자하여 2년정도 창업을 해보고 (전공과 무관하며 위탁판매하였습니다 ) 전공 살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취준중입니다. 현재로서는 제가 품질쪽으로 밀고있는데요, 주변 선배께서 위탁판매 경험으로 한번 영업도 지원해보는게 어떻겠냐하셔서요. 물론 영업도 쉽지가 않은 부서이지만, 최근 이력이 위탁판매이기 때문에 오히려 저와 더 잘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현직자분들께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1. 영업직무에서 생명공학과인경우 메리트가 있을까요? 2. 실험실경력을 영업 자소서에다 사용할 수 있을까요? (공정을 다 알고있는 지원자) 3. 영업직무 경우 스펙이 어떨까요(학벌)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4
안녕하세요 예전 제약사 근무경험을 말씀해드리면 OTC 영업은 매일 매출액이 실적화되어 매일 실적관리가 됩니다. 그 부분이 직원입장에서는 압박이 되나 매일 실적을 채우고 월실적을 미리채우면 그 남은기간은 오히려 편안합니다. 그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고 아무래도 제품반품등도 있기때문에 몸을 좀 쓰는 부분도 있습니다. OTC 제품 브랜드 파워가 유한양행제품이 딱히 떠오르는게 없는걸보니 아마도 브랜드파워보다 영업사원 능력으로 매출을 올려야해서 그 부분도 고려해야할듯합니다. 하지만 유한양행 자체 브랜드와 이미지가 내부업계에서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 제약사 근무경험을 말씀해드리면 OTC 영업은 매일 매출액이 실적화되어 매일 실적관리가 됩니다. 그 부분이 직원입장에서는 압박이 되나 매일 실적을 채우고 월실적을 미리채우면 그 남은기간은 오히려 편안합니다. 그부분이 가장 큰 부분이고 아무래도 제품반품등도 있기때문에 몸을 좀 쓰는 부분도 있습니다. OTC 제품 브랜드 파워가 유한양행제품이 딱히 떠오르는게 없는걸보니 아마도 브랜드파워보다 영업사원 능력으로 매출을 올려야해서 그 부분도 고려해야할듯합니다. 하지만 유한양행 자체 브랜드와 이미지가 내부업계에서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