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자산운용 / 자산운용
Q. 똑같은 공고가 또 올라온경우
안녕하세요. 공개채용을 하는 회사는 아닌 것 같고 인턴으로 해서 정규직을 뽑는 것 같은데 몇주 전에 마감한 공고가 또 나왔는데 이런경우는 그냥 탈락이라고 봐도 무방한지요? 그리고 조심스럽지만 제가 전에 현직자한테 듣기로는 자산운용회사가 스펙을 좀 많이 본다고 하던데 학력, 나이 커트가 그 필드에서 어느정도가 마지노선일까요? 학교는 인서울 중위정도 되는데 아예 상위권이나 해외파만 선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ㅠ 제가 전공,경력 등이 공고에 나와있는것과 정확히 일치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면접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것이 학력과 나이 이유인 것 같습니다.. 자소서는 딱히 공채전형처럼 정해진게 없었구요 서류를 조금 정비해서 다시 넣어본들 소용없을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2017.11.09
답변 3
- 메메롱꿀꿀하나자산운용코과장 ∙ 채택률 73%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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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같은 공고 또 떳다고 같은 자리는 아닙니당. 먼저 넣으셨던 공고에서는 떨어졌을지라도 그 다음공고에는 붙을 수도 있다는 얘기져. 다만, 공고를 또 올릴 필요 없이 관심이 갔던 탈락자에게 연락을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지원자분의 이력서에 대해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직무이고, 어떤 능력을 요구하는 자리였는지 정보가 없어서 추측만 할 뿐이지만 경력이 없는 사람일 경우 아무래도 인턴경험을 본다든지 아니면 전공, 어학능력을 본다든지 하는 식으로 일을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을 할 겁니다. 운용사는 사람이 적어서 신입을 가르치고 할 여유가 없습니당.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이거나 인턴경험 등 관련 일을 만져본 사람을 선호합니당 아 다시 글을 보니 경력직이신 것 같기두 한데요, 그러면 학교 이런건 그냥 참고사항이니 별 쓸모없고 대신 리퍼런스 체크 들어갈 겁니당
- 멘멘토663도이치뱅크코대리 ∙ 채택률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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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탈락이라고 가정하시는 것이 맞겠습니다. 채용하는 입장에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대기업 공채가 아닌 이상 서류탈락자에게는 별도의 연락을 안주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합니다. 다만 계속 신경이 쓰이신다면 채용공고에 기재되어 있는 연락처로 직접 연락을 해서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자산운용사의 인원이 적다보니 투자, 운용 인력은 항상 수요대비 지원자가 몰리는 편입니다. 또한 은행이나 증권처럼 대규모 인원을 공채로 뽑는 회사들은 다양성의 측면도 고려되는데 운용사는 그런 여지가 별로 없기도 합니다. 다만 나이나 학력의 커트라인은 그야 말로 자산운용 업계 내에서 그 회사의 위상, 그리고 동일 회사 내에서도 채용하는 포지션에 따라 매우 달라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 아닐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다만 각 운용사의 홈페이지에서 대체로 운용인력 소개를 하고 있고, 꽤 많은 회사들이 주요 운용인력의 출신 학교 및 경력 사항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 홈페이지를 뒤져보시면 대략 감이 오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쥬니어 직원일 수록 점점 학력이 더 훌륭해지고 있는 점은 운용업계 전체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니 이 역시 참고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서류를 다시 넣어보시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적극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채용기업에 전화로 문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멘멘토663도이치뱅크코대리 ∙ 채택률 70%
첫번째 댓글에 답변을 드리면, 이 역시 회사마다 매우 다릅니다. 신생 합작회사라도 설립자가 업계에서 잘 알려진 유능한 분이거나, 외국계 자본을 등에 업고 있어서 기존에 설립되어 있는 운용사보다 경쟁력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직원에 대한 기준도 더욱 높을 수 밖에 없겠지요. 이런 사항은 신입 지원자 입장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라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선배가 있다면 물어보는 것이 제일 좋겠습니다. 두번째 댓글에 대해서 한 말씀만 드리자면, 비단 이 회사 뿐아니라 다른 곳에 지원하실 때도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부딪혀 보시는 것이 제 생각에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력직이라면 소위 reputation 문제도 있으니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지만, 신입 지원의 유리한 점은 잃을 게 없다는 것 아닌가 합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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