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제약 / 모든 직무
Q. ETC, OTC
제약회사 취직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얼마 전 제약바이오 취업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세미나 선생님께서 제약회사를 선택할 때 ETC를 주로 생산하고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어야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이기 때문에 OTC가 아닌 ETC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업에 취직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ETC가 OTC보다 성장가능성이 큰 이유와 ETC를 중점으로 하는 대표적 제약기업을 알고 싶습니다. 단순하게 ETC개발이 OTC보다 더욱 하이리턴이기 때문인가요? 궁금합니다.
2020.03.23
답변 3
- 백백암Avantor코상무 ∙ 채택률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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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 전문의약품, OTC:일반의약품.. 아무래도 전문의약품이 기술장벽이 높고, 매출측면에서도 보면 안정적입니다. 일반의약품은 마케팅 영업력으로 매출을 유지하고, 전문의약품은 처방율을 따르게 됩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장가능성을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ETC가 맞겠지요. 제약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면, 이미 많은 합병등으로 사실 EC, OTC외에도 건강보조식품, 동물의약품등등 광범위해지고 있기도하고요.. 기능성 음료도 많고요. 제약업계 순위를 찾아보시면 답이 보이실겁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리피토대원제약코이사 ∙ 채택률 92%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제약바이오 전문멘토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경쟁이 치열하고 마진이 별로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OTC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환자에게도 약의 선택권이 있고 광고도 가능합니다. 따라서 회사는 광고비를 들여서 TV, 라디오, 잡지 등에 일반약 광고를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이 크기 때문에 OTC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많이 남진 않습니다. 또한 경증질환에 쓰이면서도 허가적으로도 허들이 낮아 ETC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식약처 허가의 허들이 낮기 때문에 경쟁업체들이 손쉽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제약 시장에서 전문약과 일반약이 차지하는 비율은 각각 83%와 17%정도 되고, 지난해 전문의약품 시장의 성장률은 9.3%로, 일반의약품 성장의 3배(3.3%)에 달한다고 합니다. ETC중점 회사로는 대원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동아에스티, 한미약품, 한독 등이 있습니다.
눈누난나01대웅제약코상무 ∙ 채택률 88%채택된 답변
OTC는 일반의약품이니 의사의 처방없이도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보통 신약보다는 제네릭이 많고, 희귀병, 항암제와같은 치료분야보단 감기같이 가벼운 질병에 쓰이지요. ETC는 전문의약품이니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하고 희귀병, 항암제와 같은 치료분야에 쓰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약개발가능성 또한 높은 분야입니다. 최근에 새롭게떠오르는 바이오의약품도 모두 ETC입니다. 보통 ETC를 전문으로하는 제약회사는 국내판매보다 수출에 초점을 맞추고있습니다. 국내시장보다 국외시장이 수요가 높고 특히 미국같은경우는 사보험 측면에서 높은약가가 형성되기 때문이지요. 신약,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개발능력이 높을 수록 해당 제약회사의 해외입지또한 넓힐 수 있기때문에 장기적인 발전가능성또한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ETC비중이 높은 곳으로 가야 장기적으로 개인이 성장할 수있는 기회가 많고 (의약품 해외 수출에 기여) 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때 비전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회사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동아ST, 한미약품 등이 있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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