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주택도시보증공사 / 건축기사
건축관련 공기업인 lh와 달리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금융쪽 공기업인데 이번 공채에서 건축직을 뽑더군요..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건축직의 업무는 어떤일인가요 ?? lh건축직하고는 다를거같은데 아떤차이인가요?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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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졸업예정자입니다. 공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주택도시보증공사 2025년 정규직 채용공고를 보던 중 우대사항에 자격증이 있는데 거기에는 기술사만 적혀있던데 기사는 소용이 없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 졸업예정자입니다. 공기업에 관심이 있어서 주택도시보증공사 2025년 정규직 채용공고를 보던 중 우대사항에 자격증이 있는데 거기에는 기술사만 적혀있던데 기사는 소용이 없는 건가요..? 정말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해외영업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업관련 인턴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하려고 하는데 직무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자소서 쓰는게 어렵습니다. 1) 해외영업 직무는 주로 무슨 일을 하나요? 직무기술서를 보니 경쟁환경을 분석하고 영업전략을 짜서 매출극대화에 기여한다고 쓰여있는데 너무 일반적인 내용인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2) 해외영업 부서에 배치되면 하루 업무일과가 궁금합니다.
답변 1
채택된 답변LH는 시행사라 보시면 되고 주택도시보증공사나 한국토지신탁의 경우 발주처라 보시면 됩니다. 물론 LH도 발주처로서 일을 하지만 위 두 회사는 토지 매입, 보상 등 더 큰 범위에서 발주처의 일을 한다고 봅니다. 굳이 구분을 하자면 LH는 CM 주택도시보증공사는 PM 정도 되겠죠.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건축직은 특히 프로젝트 진행 전 토지 매입, 보상에 있어서 전문적으로 살펴보고 합당한 가격을 책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사업이 있어서 그 주변 토지나 주택을 매입을 해야하는데, 그 주민들이 불합리한 가격을 책정해서 보상안을 내놓거나 했을 때 그 건물을 감평사와 함께 찾아가서 크랙, 철근 상태 등 품질을 확인해서 적절한 가격을 책정하는 역할을 하는 거죠. 이외에 공사에 있어 시행사에서 책정한 견적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그에 걸맞게 시공되는지 감리와 함께 점검하는 등의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등공사의 자세한 업무나 뽑는 이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보통의 발주처 건축직들이 하는 일이 이렇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