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중견 / ㅇ
Q. 진짜 제비뽑기로 서류를 거르기도 할까요..
진짜 채팅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고스펙자분들도 수없이 떨어지고 의문투성인 서류 결과같아요... 제비뽑기로 뽑는다는 썰도 있던데 진짜 사실일까요
2020.02.12
답변 4
- 한한세실업한세실업코부장 ∙ 채택률 82%
제비뽑기는 절대 아닙니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주로 각 스펙별 점수와 자소서로 당락을 결정합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당치도 않은 소리입니다. 자신들의 회사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데 제비뽑기로 뽑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른 결격사유가 있어서 떨어지긴 해도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 대대기업간판깨기한국수력원자력코부사장 ∙ 채택률 85%
말씀하신것처럼 그런 말도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례가 1번이라도 있어으니까 가능하겠지요? 일반적으로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요즘은 그런 것을 단독으로 누가 하기도 힘들고 여러 단계를 걸쳐서 보고가 되기 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기업마다 다른데 서류의 경우는 외주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본 학벌 학점 등등은점수화가 되어서 나열되고 자소서는 외주담당자가 해당점수를 줍니다. 말씀하신것은 어떤 일부회사에서 그렇게 제비뽑기로도 했을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 회사는 로또보다 걸리기 어려운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마다 무조건 고스펙이라고 좋아하고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지방에 있는 대기업의 경우 SKY대를 무조건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지방대이면서 고향도 지방인 사람들 위주로 뽑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SKY쪽에 학생을 뽑으면 집이 다들 서울고 하면 이직 비율이 높아서 그렇습니다. 또는 어떤 회사는 학점이 높기보다 자소서상의 활동위주로 보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많은 점을 착안했을때 물론 고스펙이 도움은 될지 몰라도 무조건 해답은 아니고 기업을 많이 분석하시고 여러 회사에 지원을 하셔서 맞는 회사를 찾는것도 방법입니다. 화이팅입니다!
- 뽀뽀로롱타요대구도시철도공사코사장 ∙ 채택률 78%
그럴 일 없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어떻게라도 좋은 인재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비뽑기를 한다? 이는 상식적으로 불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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