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중소기업 / 노무사

Q. 중견(생산)에서 중소(사무)직 이직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변하는날개

대학교는 2016년에 졸업하고 중소 법무 체험형인턴 9개월하고 그뒤로 공백기거쳐서 우연한 기회로 2017.06부터 중견 철강사 3조3교대로 4800(임금은 5년째 동결이라합니다)받고 근무하는데 근무형태는 아침조는 일~금까지 주6일, 주간조는 일~목 주5일, 야간조는 일~목 주5일이고 빨간날 일하고 공휴일도 출근입니다. 처음부터 전공과 달라도 돈보고 다니자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열심히 일해서 돈은 어느정도 모았지만 지금 일은 처음부터 적성에 안맞았고 교대,야간을 정년까지 할 자신이없어서 중소회사에 지원을 해보다가 인사.노무관리 직종에 주5일 연봉3000(면접후결정)에 면접이 잡혔는데 현장은 한번 나오면 되돌릴 수없어 고민입니다. 주위분들은 적성안맞아도 돈보고 다녀라는 의견이 주류인데 제 마음이 그렇지가 않네요. 물론 취업준비하시는 분들과 열심히 생활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감히 할 소린 아니지만 고민입니다. 뭐가 맞는 길인지 고민입니다.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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