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중소기업 / 노무사

Q. 중견(생산)에서 중소(사무)직 이직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변하는날개

대학교는 2016년에 졸업하고 중소 법무 체험형인턴 9개월하고 그뒤로 공백기거쳐서 우연한 기회로 2017.06부터 중견 철강사 3조3교대로 4800(임금은 5년째 동결이라합니다)받고 근무하는데 근무형태는 아침조는 일~금까지 주6일, 주간조는 일~목 주5일, 야간조는 일~목 주5일이고 빨간날 일하고 공휴일도 출근입니다. 처음부터 전공과 달라도 돈보고 다니자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열심히 일해서 돈은 어느정도 모았지만 지금 일은 처음부터 적성에 안맞았고 교대,야간을 정년까지 할 자신이없어서 중소회사에 지원을 해보다가 인사.노무관리 직종에 주5일 연봉3000(면접후결정)에 면접이 잡혔는데 현장은 한번 나오면 되돌릴 수없어 고민입니다. 주위분들은 적성안맞아도 돈보고 다녀라는 의견이 주류인데 제 마음이 그렇지가 않네요. 물론 취업준비하시는 분들과 열심히 생활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감히 할 소린 아니지만 고민입니다. 뭐가 맞는 길인지 고민입니다.


2020.03.14

답변 4

  • 대리한국철도공사
    코상무 ∙ 채택률 82%

    저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 출신인데요.. 중소기업 같은 경우엔 정말 열악합니다. 단순히 급여도 그렇고, 업무시간도 그렇고(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안고,, 눈치보고) 우선 면접 보고 결정하시는거긴한데, 굳이 중소쪽으로 이직하셔야 하나.. 의견 드리겠습니다.

    2020.03.14


  • 코멘스현대L&C
    코전무 ∙ 채택률 86%

    생산직이 적성에 맞지 않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자고로 직업이란 것은 길게 10-20년 이후의 모습을 생각해보고 결정을 해야 합니다. 사무직은 연차가 올라갈수록, 또 기회가 있으면 이직도 하면서 연봉도 가파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노력 여부에 따라 커리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로 지원자님이 생산직을 선택한 이유가 돈이라면 후자로 이직하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2020.03.14


  • 뽀로롱타요대구도시철도공사
    코사장 ∙ 채택률 78%

    이 선택은 정말 지원자님의 인생관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직하실 때에 신중히 고민하셔야 합니다. 지원자님의 글에 "우연한 기회로"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는 지원자님이 생각하시기에도 기회로 얻은 좋은 자리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돈이 다가 아니지만... 연봉차이가 많이 나는만큼 신중히 생각해볼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2020.03.14


  • 취업지원군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0%

    무엇보다 멘티님의 가치관을 고민해 보세요. 급여가 중요하다면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시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생활이나 정년까지의 업무를 생각하면 이직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지금 회사의 다른 나이많은 분들이 지속 교대근무를 한다면 본인도 그렇게 근무해야하니 다소 어려움이 있겠네요. 빨리 결정하시는 것이 이익입니다.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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