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직무 / 취업

Q. 취업과 직무

안녕하세요 한국사학과와 경영학을 복수전공한
졸업생입니다.먼저 학은제를 통해 한신대 힌국사학과를 편입했었고 이유는 학창때 점수도 잘나오고 익숙함도 느껴져 한국사학과로 편입을 했습니다
그러나 수업은 생각과 달랐고 시험과 과제도 어려워 했고 그만두기에 마땅한것도 없고 들어오고 나가기엔
4년제이여서 졸업에만 초점을 뒀던것 같습니다.
성적은 초반에 매우 낮았습니다.2점대도 안되다가
교양이나 계절학기 중 골라서 수강 했습니다.
그래서 2점후반까지 올렸습니다. 경영학은 사실 한국사학과수업이 어렵고 괴로워서 학은제 경영과목을 일부인정받고 일부과목들은 코로나때 비대면으로 들었고 오랜시간끝에 졸업요건을 맞추고 이번해 2월에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공시를 바로 시작했습니다.
다만 아직도 학교때처럼 시간관리 계획 실제공부량이
문제가 되서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 경영과 한국사가 점수높거나 뛰어난것도 안 보이고 잘하는것도 안보이고 30대초반이여서 시간도 많은게 아니여서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