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앞으로의 고민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한 한국사학과 학생입니다.
주전공은 한국사 경영학과는 복수전공을 하였습니다.
졸업한 최종 평점은 2점후반정도 됩니다.제가 편입을 해서 한국사학과에 들어왔는데요.
원래 목적이 학창기 때 한국사에 익숙한 편이여서 들어왔는데, 기대한것과 많이 다르더라고요.
적은 공부량, 시험도 어려워했고 경영은 사실 한국사학과 다니면서 막막하다가
편입 전 학점은행제를 해서 경영과목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인정 받자 해서 경영을 복수전공 신청 후 인정받고 그 후 비대면 온라인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다만 둘 다 학점이 좋지 않아 살리기도 애매하고 대학 수업이나 공부를 하면서 어려워하는것도 있어서 살리기가 어려울 것 같고 안정적 인 것이 낫다 해서
공무원을 인강으로 시작했는데요. 공부를 하면서 공부량이 적고 문제 적용을 못하고 압박감도 오더라고요.
잘하는 분야도 없고..
시간도 많지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잘하는것도 이젠 없거나 모르겠고